이런 명품 가슴을 보다니 눈을 뗄수가없네

안마 기행기


이런 명품 가슴을 보다니 눈을 뗄수가없네

히트다휘트 0 25,880 2016.09.18 18:32
도너츠
선릉
9/18
빨간봉투이벤트
스완
자연적으로 예쁜 외모 키:167 가슴사이즈:꽉찬C컵 몸매:S란인이 살아있음돠
베리베리굳 마인드
주간
10점

몇일전부터 저한테 추천한 언니 있어서 아침 8시 되자 바로 도너츠로 전화해서
예약을 해봅니다~오늘은 보게될 언니가 스완이라고 하네요
조금 일찍 도착해서 잠시 실장님 하고 이야기 나누다가
시간이 점점 다가오자 샤워실로가서 샤워 간단히 하고
엘리베이터 타고 언니방으로 고고싱~
전형적인 미인형 얼굴을 가진 스완이가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다리에 힘이 풀립니다~
오바한다고는 하겠지만요...키도크고 눈웃음이 아주 심장저격입니다..
마인드도 워낙 쾌활하여 들어서자마자부터 어색함이 없이 마치 애인집에 놀러온느낌이라고할까?
수다떨다가 갑자기 스완이가 제뒤로 와서 뒷목 안마를 해주는데 그부드러운 손길에
완전 시원하고 좋았네요 ㅎㅎ 언니가 씻자며 서로 탈의를 하는데
와 대박 가슴이 진짜 예쁩니다 크고 탱탱하고 저도 모르게 손이 올라가
주물럭~ 만지작 만지작 하는데 피부결도 매끈하고 천천히 라인따라 스담스담
그후 스완이 손을 잡고 탕으로 입장하고 깨끗이 씻고 그게 끝이아님 물기 있는데도
갑자기 언니가 앞에서 무릎을 꿇고 마구 제 똘똘이를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이미 굵어진대로 굵어지고 조금더 건드리면 포텐터질거같아서 잠시 참아보고
침대로 이동하는데 오자마자 언니가 제 몸을 위 아래 정신없이 물고 빨고 가만 놔두지 않네요..
언니의 신음소리가 더 자극적입니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장갑 씌우고 언니가 방아를 찧고 제 가슴을 혀와 손으로 그리고
신음소리와 함께 자극을 주는데.. 미쳐버리는줄 알았습니다.
그러다가 남상위로 올라가서 펌핑을 해보는데 얼마못가서 GG~
다음에 또 꼭 보러온다고약속을 하고 스완이 방에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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