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희]지금까지 이런여자는 없었다 천사인가 여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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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지금까지 이런여자는 없었다 천사인가 여친인가

색드립맨 1 8,292 2019.05.29 20:53
이브
태희
야간

실장님의 추천으로 태희라는 언니를 보게 되엇습니다.

태희라는 언니가 서비스를 열심히 한다고 하고 큰 키의 외모를 가졌다고 들어서 이지요

저도 서비스를 허투로 받지는 않습니다 이왕이면 원하는 스타일에 서비스 잘하면 좋으니까...

방문이 열리고 언니의 다정다감한 인사를 받으로 입실하게 되었습니다.

첫모습의 느낌이 하얀 얼굴이 야하기도 하고 1차적으로 흥분이 싹 올라옵니다
얼굴을 계속 보다보니 ..누굴 닮은것 같기도 하고...궁금해하는데

언니가 먼저

"그래..나 한선화 닮았다고 많이 들어...."

라고 하네요 ㅋㅋ 약간의 싱크가 있습니다..
그렇게 언니와 대화를 하며 친해지고
언니가 먼저 옷을 벗습니다
아주 화끈하고 쿨한 성격입니다
나도 따라 가운을 벗어던지고 샤워실로 언니 손잡고 들어갑니다.
샤워를 후딱하고 물다이에서 서비스를 해주는데
언니의 탄탄한 허벅지 살이 닿을때마다 기분이 다르더군요
언니가 기술적으로 몸을 자극하기보다는
느낌적으로 자극하는거 같습니다
강한 기술이 아닌데  아주 자극되는 느낌
마치 노콘으로 봉지에 닿을랑 말랑
하는거 같은 아슬아슬한  느낌이 온몸에서 느껴져서 기분이 아슬아슬 하면서
찌릿찌릿 낮은 전류가 계속 흐르는거 같습니다
힘들법도 한데 정말 열심히 꼼꼼하게 해주는 서비스에 감동입니다.
내가 침대에 걸터앉고  언니가 밑에서 나를 올려다보면서 하는 서비스 또한 엄청 자극되네요..
안되겠다싶어 콘 요청을 하고 바로 스탠딩 뒤치기 자세를 잡아달라했습니다
언니는 침대를 잡고 몸을 한글 기역  자로 만들어서
뒤치기에 용이한 자세를 잡아주었습니다
연애를 하면서도 느꼈던거지만..

연애하기 좋은 몸매를 가졋네요..

떡감도 좋고 수량도 많습니다.
자세를 바꿔서
침대 위로 올려놓고 정자세로 자세를 잡게 하고
언니와 아이컨택이 되는데 느끼는 눈빛이 와 미치겟습니다.
언니의 신음이 더해지고 슬슬 감이 오기 시작합니다
다양한 속도로 박다가 아주 강하게 내지르면서 시원하게 발사
언니의 몸매는 진정으로 환상적이더군요
같이 침대에 걸터 안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세삼 다시 느끼는 거지만 언니 마인드 참 좋다..

여자친구 같다 라는 생각 많이 하게 되네요..

다음번에 지명으로 보면 더 기대되는 언니입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19.05.30 06:3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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