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를 벌려 나에게 역립을 해달라는 그녀...

안마 기행기


다리를 벌려 나에게 역립을 해달라는 그녀...

피노여 3 12,937 2019.05.30 23:13
Lock
은비
야간

좋은 언니 있다며 실장님에게 홀려서 엘베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스타일 미팅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마인드 좋은 언니라며 추천해줬습니다

제가 싫어 하는 스타일에 언니가 있을까봐..... 두근두근했지만

들어가서 처음 본 은비언니

귀여운 인상에 애교까지..그리고 제가 너무도 좋아하는

글래머까지 외모 첫인상은 딱 제 스타일입니다

키는 160Cm에  슬림한 몸매 C컵 가슴에 이쁜 몸매입니다 

힙은 봉긋하게 살아 있습니다

낯을 가리지도 않고 편하게 이야기하고 가끔 도발적으로 이야기도 하며

너무 소극적이지만 않다면 재미있는 시간이 될 듯합니다

락교에서도 편하게 나에게 다가와서 내것을 물고 놓아주질 않는 그녀 

엉덩이를 살짝 벌려 나에게 넣어달라고 눈빛을 보내며 밀어 넣습니다

역시나 느낌도 좋고 반응도 좋습니다 은비와의 한창의 시간이 지나며

방으로 자연스럽게 들어갑니다

가볍게 씻고 물다이에 누우니 드디어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뒷판 부터 발끝 부터 시작해서 종아리, 허벅지, 응꼬를 지나

허리를 지나가며 서비스가 점점 하드해지기 시작합니다

바디를 타는 동안 손이 가만 있지를 않습니다

가끔 기습적으로 응꼬를 공격도 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뒷판이 끝나고 앞판이 시작되자 드디어 은비의 야릇한 눈빛을

바라보며 저도 급격히 느낌이 오기 시작합니다

서서히 달아 올라 중요부위가 최고조에 이르자

뒷판에서 손장난에 이어 재밋는 장난이 들어옵니다

살면서 여자의 온몸으로 하나하나 세세하게 애무를 받게 될 줄은...

물다이를 마치고 마른 다이로 와서 흥분한 마음을 잠시 진정시키고

은비와 살며시 키스를 시작하며 몸을 서서히 만지자 스타트를 합니다

강약을 조절하며 흥분시키는 BJ를 시작으로 꼼꼼히 온몸을 애무하며

저의 몸을 뜨겁게 만들기 시작합니다

콘돔을 장착하고 여성상위로 은비와 연애가 시작되자

저의 손은 자동으로 가슴을 부드럽게 만지기 시작하며

큼지막한 가슴을 움켜잡고 비비기를 시작하자

자극받은 케이언니 위에서 서서히 여성상위를 시작하는데

전 그때 느꼈습니다 오늘 무언가 궁합이 좋다는 것을...

자세를 바꾸어 정자세로 삽입을 하자 다른 언니들과는 틀리게

자세를 잡기가 너무도 편안했습니다

꽉 조여져 온다는 느낌보다는 허리를 움직일때마다

부드럽지만 자연스럽게 조여오는 느낌이 듭니다

서서히 허리를 빨리 움직이자 스스로 가슴을 만지며

저의 시각마저 마비 시켜 버립니다

야릇한 눈으로 저를 바라보며 신음소리를 토하는 은비...

시원하게 발사에 성공했습니다





Comments

강남Lock실장 2019.05.30 23:44
은비와의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는
Lock이 될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정키보이 2019.05.31 06:06
감사합니다
굳바디 2019.05.31 11:2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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