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리얼섹스를 맛보다

안마 기행기


최고의 리얼섹스를 맛보다

다시또와 0 29,077 2016.09.20 07:36
도너츠
선릉
지난주
민수
섹시 163 C 약통
천사
주간
10점

매일 출근부를 훌터보는데 이젠 대부분의

언니는 봤던언니거나 예전에 다른곳에서 언니더군요

그런데 노프로필 업데이트중 민수 오호 눈에띠는 문구

실장님께 전화드려보니 업계 NF는 아니고 유명한 언니라고 하셧습니다

어떤부분에 유명한 언니냐고 물으니깐 하드코어의 진수라고 하더군요 ㅎㅎ

하드코어라~ 요즘 하드코어라고 말해도 그정도하는 언니가

별로없는거같아서 한번 그 하드코어가 어떤지 맛보기위해 예약했습니다

예약하고 방문했던터라 가자마자 바로 씻고 안내받았지요

탕방이 열리는데 얼굴과 몸매는 솔직히 제스타일은 아니였습니다

얼굴은 룸필에 좀 센언니 스타일이였고 몸매는 에스이긴하지만 조금 통통했습니다

뭐 일단 와꾸 몸매보고 들어온거 아니고 하드코어만 생각했지요 ㅎㅎ

어 근데 뭐지 물다이를 안타고 씻기더니 침대에 바로 누우라고 하더군요

에이~~ 역시 그러면 그러치 하드코어 말만 하드코어였구만

하고 생각하는 찰라에 헉~~ 아쿠아를 쫘~~~~악 뿌리더니

애무를 시작 앞판만해주나 싶더니 뒤로누워서 빳데루로 똥가시 시전

가슴에 아쿠아바르고 처벅처벅 애무 애무

그 이후론 기억이 잘안납니다 그냥 두마리의 짐승이 섹스를 했습니다

진짜 본능해 충실한 섹스중에 섹스를 했습니다

정말 최고였습니다 하드코어의 절정중에 절정입니다

하고나니깐 언니가 이뻐보이더군요 ㅎㅎㅎㅎ

또 볼랍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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