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옹달샘에 삽입되니 사르르 녹아버리네요

안마 기행기


뜨거운 옹달샘에 삽입되니 사르르 녹아버리네요

핑크빛꽃잎 1 8,737 2019.06.01 14:55
A안마
은율
주간


은율 언니 보기로 하고 기다리는동안 샤워하면서 놀다가 언니방 입장


170이 넘는 키에 늘씬한 몸매와 가슴이 눈에 들어오게 큽니다.


몸매는 한마디로 쭉쭉빵빵 시원시원 합니다.


오목조목한 이목구비의 예쁜얼굴...


샐쭉하며 웃는데 화악 빨아주고 싶네요 ㅎㅎㅎ...


이야기 좀하다가 탈의하고 샤워 후  바디는 감흥이 별로라서 패쓰하려했는데...


언니가 그래도 받아보라고 해서 받았는데  정말 느낌 빠악 온다고해야할까요??ㅎㅎㅎ....


특히 BJ로 빨아줄때는 나도 모르게 앙다문 이 사이로 신음소리 나와 민망했습니다.


오랜만의 바디라 그런건지 그녀의 애무가 남다른 감흥이 있던건지 ㅎㅎㅎ...


그렇게 진하게 자극을 받고 물기 닦고 침대로 이동...


저를 가만 놔두지를 않고 찰싹 붙어서는 친근감 넘치고 살갑게 대해 주네요.


그리고 침대에서도 한판 거나하게 애무를 받고 역립으로 들어갔습니다.


키스는 정말이지 최강이네요.


가슴도 감촉이 부드럽고 좋아요.


그리고 아래로 내려가 빨아대주니 사운드가.. 캬하....


그리고 이어지는 합체~~~


제가 토끼인지라 오래는 못했는데..ㅠㅠㅠㅠ...


그녀의 뜨거운 속살 느낌이 아이스크림 같이 저를 화악 녹여 버립니다.


그렇게 길지않은 시간이지만 후끈하게 즐기고 드디어 퐈이아~~~


화끈한 애인모드와 애무, 마인드 무장해제 시키네요....


발사 후 이야기하며 담배피고 하다가 전화벨 소리에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19.06.02 11:0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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