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사 ♥ 괜찮아 처음에는... 다 그래 오빠믿지...? ( 부제 : 오빠 나 처녀야...)

안마 기행기


♥ 실사 ♥ 괜찮아 처음에는... 다 그래 오빠믿지...? ( 부제 : 오빠 나 처녀야...)

여우별 0 27,908 2016.09.22 13:50
도너츠
선릉 / 010-2634-1979
어제
회원가
◎언냐 키 :168 ◎언냐외모 : 뭔가 수줍어 하는 표정과 시선 처리가 청순함과 섹시함을 겸비한 몽한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고급스럽게 이쁘장한 와꾸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특유의 약간 백치미가 엿보이는 해맑은 미소도 매력적이다 ◎언냐몸매 : 자연 A+ 슬림한 S라인이 돋보이는 허리선과 탱탱한 엉덩이의 라인이 섹시한 몸매
여우에요 여우...!!!
야간
9

222.png


▣ 언냐 프로필 

 

◎언냐예명  : 티 

◎언냐나이  : 몰라요 

 

◎언냐  키  :168

 

◎언냐외모  : 뭔가 수줍어 하는 표정과 시선 처리가

청순함과 섹시함을 겸비한 몽한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고급스럽게 이쁘장한 와꾸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특유의 약간 백치미가 엿보이는 해맑은 미소도 매력적이다 

 

◎언냐몸매  : 자연 A+ 슬림한 S라인이 돋보이는 

허리선과 탱탱한 엉덩이의 라인이 섹시한 몸매

 

 

◎주간/야간 : 야간 

  

 

▣ 내        용 : 

    

  

 

그녀가 자주 와달라고 그래서...

 

자주 가려 했지만...

 

아파서 무려 3달이나 쉬었던 그녀가 복귀했어요 !!!

 

 

 

 

☆ 오빠 나 처녀야 ☆

 

 

아파서 오래 쉬었던 그녀가 복귀 했다기에

 

서둘러 복귀 첫 타임으로 보게 되었죠 ㅎ

 

 

무려 3달만에 본 그녀는 

 

조금...야윈거 같았아요 

 

 

그럼에도 여전히 이뻐 보였고  

 

그럼에도 여전히 해맑은 미소로 저를 반겨주네요 

 

 

약간은 백치미가 엿보이는 미소로 

 

 

쉬는동안 한번도 안해서 본인이 처녀라며 ㅋㅋㅋ

 

조금도 아팠던 티를 안내며 오히려 더 웃고 더 살갑게 다가오는

 

그녀의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럽게만 보이던지 ㅎㅎ

 

 

 

 

☆ 물다이를 너무 잘했지만 ☆

 

 

저를 샤워시켜주면서도 웃음이 끊기지 않으며 

 

장난치는 그녀의 모습에 급격히 호감을 느꼈죠

 

 

그녀는 서비스 해주는걸 좋아하고 

 

정말 잘하는걸 기억하지만~~~

 

그냥 침대에서 놀고 싶어져서 패스했죠 ㅎㅎ

 

 

 

 

☆ 어랏...이게 아닌데...? ☆

 

 

 

침대로 가기까지도 웃고 떠들다가

 

 

자연스럽게 침대 끝에 저를 앉혀두고 

 

그녀가 무릎꿇고 서비스를 시작하네요...?

 

 

쏙으로...( 어랏...이 그림이 아닌데...? ) 하면서도 

 

그녀에게 완전히 리드 당하며 서비스를 받았죠 

 

 

그녀 특유의 끈~적한 혀바닥의 기분좋은 감촉이...

 

쫄깃하게 느껴지는 입술의 감촉에...

 

그녀가 무엇을 하든 기분좋게 떨리네요 ㅎ

 

 

침대에서 저를 눕히고서 이어지는 서비스 또한

 

부끄럽게도...저를 활어로 만들어버렸죠 ㅎㅎ

 

( 처녀가...이렇게 서비스 잘해도 되는거얌??? )

 

 

어느세 콘이 착용되고 제가 올라가게 만드네요 ㅎㅎ 

 

 

 

 

☆ 처음에는... 다 그래... 오빠 믿지 ? ☆

 

 

 

" 오빠 나 처녀야 부드럽게 해줘~ "

 

" 괜찬아 처음에는 다 그래 오빠 믿지 ? "

 

 

장난치듯 싸다구를~ 날리며 언능 오라네요 ㅋㅋㅋ

 

 

마음을 가다듬고 그녀와 하나가 되어가는데...

 

하나가 되어 가는데...!!!

 

 

아...뭐죠 이 감촉은...?

 

그녀와 한두번 연애 해본것도 아닐진데...

 

첫 느낌 부터 뭔가 진짜 [ 처녀 ] 같은 느낌이...???

 

 

역립을 안해서 젤이 듬뿍 발려있는데

 

그럼에도 저의 작은 똘이 조차 약간 힘들어 하는듯 하며 

 

 

상대적으로 저 또한 벅벅한 느낌과 

 

뜨거운 열기에 요상하게... 조여오는 감촉이...

 

이상하게 저를 더욱 흥분시켰고 

 

 

그녀에게서 진정 잔 떨림이 느껴져 오기에...

 

부드럽게 안아가며 서서히 그녀를 달궈가는데 

 

어느세 저 못지 않게 흥분해가는 그녀의 모습에

 

그녀에게 더 몰입되며 그녀를 마음것 느꼈죠 

 

 

마지막 절정때 그녀만의 뒤로 하는 자세는

 

시각적으로도... 더 아찔한 감촉으로 저를 보내버리네요...

 

 

 

연애가 끝나면 다시 해맑은 여인으로 돌아와 

 

저의 마음을 계속 간질 간질 하게 만드는 여인이에요 ㅎㅎ

 

  

 

 

 

※ 간략 총평 ※

 

 

 

낯 가리는거 처럼 부끄러워 하면서도 

 

적극적으로 스킨쉽하며  남자를 잘아는 여인

 

본인이 리드해서 서비스 하길 좋아하고 진정 잘한다 

 

역립하기 쉽지 않지만 하면 쉽사리 느껴버리는 여인

 

개인적으로 속궁합이 정말 잘맞는거 같았다 



Comments

Total 58,647 Posts, Now 1156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