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앞으로 박고 뒤로 박고 옆으로 박고 막 막 박아줘~~ (싸고 난 뒤엔 제발 좀 세우지 말자~~)

안마 기행기


오빠, 앞으로 박고 뒤로 박고 옆으로 박고 막 막 박아줘~~ (싸고 난 뒤엔 제발 좀 세우지 말자~~)

녹스 1 10,861 2019.06.02 03:42
다오
6.1
꾸꾸
주간
10



흐미....  시호, 현아에 푹 빠져 아직 메인으로 못 본 이쁜이들 많은데,


앤앱 언니가 또 너무 마이 들어왔다네요.


모 대형업장 클럽에서 참 잘 놀던 언니라며 추천해 준 여인 꾸꾸......


매끈하게 쭉 빠진 라인이 이쁩니다.


자연산 B컵 탱탱한 가슴과 잘 익은 포도알처럼 탐스런 꼭지가 계속 내 손을 잡아끕니다.


이국적 쎄끈한 미모에 자연산 E 컵 가슴을 가진 리아와 또 다른 쎄끈한 여인네가 양쪽에서 나를 자극합니다.


잠시 후 여우같은 리아와 함께 셋이 꾸꾸 방으로 갑니다.


리아가 담배를 가져와 한 대 태우려 하는데 계속 나를 조물락 거리는 꾸꾸..


오빠 요 냔 쉬다가 나와서 졸 땡기나봐...  놀다 갈랬더니 걍 가야겠다.... 


하며 빠져주는 리아...




나를 엎드리게 하고는 뒤부터 부드럽게 애무하더니, 빠떼루 시켜노쿠 응디 깊숙한 곳을 마구 유린하는 꾸꾸..


눕혀 놓고 그 놈을 또 한참을 가지고 놉니다.


잠시 후 그녀를 눕히고 그 맛깔스러운 가슴을 즐겁게 음미하다가 그녀 안에 들어갑니다.


오빠, 나, 나, 앞으로도 박고 뒤로도 박고 옆으로도 박고 막 막 박아줘~~


ㅋ  멘트가 귀엽습니다.


좀 쉬긴 했었는지 그녀 애액에 왕복운동이 참 매끄러우며 그녀 안 느낌이 좋습니다.


탐스런 두 가슴 만지면서 그대로 끝까지 가고팠지만, 그녀 요구사항을 최소 하나는 들어줘야 겠기에,


후배위를 하는데 매끄러운 몸매가 참 기분 좋습니다.


잠시 뒤 다시 정상위로 바꾸어서 마무리....




씻고 나서 담배를 태운뒤 다시 침대에 누워 서로를 끌어안습니다.


아놔, 요노무 기지배 부족했나?   하고 났는데도 계속 내 그 놈을 조물락 조물락....


너 그러다 서면 책임져야 한다~~!!   하니,


나야 좋지~~   라는 여우같은 여인...




클럽 분위기가 더더욱 재밌어질 것 같습니다 ~ ^^





Comments

정키보이 2019.06.02 10:56
감사합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6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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