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미 줄줄 흐르는

안마 기행기


섹시미 줄줄 흐르는

얀찰수 0 27,844 2016.09.26 02:20
선릉-도너츠
선릉역 근처
9월
18
페로몬
162cm, B컵, 슬림한 몸매
섹시 핫
주간
10
뇌살적인 섹시미가 궁금해서 예약했습니다.
하기사 사이트 업장정보에 나온 사진만 봐도
남자 여럿 죽게 만들 포스가 흐르긴 하더군요. ㅎㅎ
일단 몸매가 죽여줍니다.
S라인 제대로 그리는데 정말 죽겠더군요.
몸매의 굴곡이 좋아 손맛도 죽여줬습니다.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하니 손맛 살맛 다 좋았습니다.
제 위에 올라타 허리를 돌리는 모습이
뼈와 살이 타도 좋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지금 이 글 쓰면서 추억만 해도 아랫도리가 묵직하니 꼴릿합니다.
위에서 올라타 흔드는걸 뒤돌아 타게 하다가 그대로 엎드리게 해서
바로 후배위로 바꿔 뒤에서 펌핑을 해댔습니다.
앞으로 엎드려 가슴을 그러쥐고 팡팡팡 하니
궁뎅이 탄력 죽이고 소리도 찰지게 좋네요.
시간도 넉넉하니 무한샷이라 평소에 하고 싶던 체위도 해보고
눈요기도 실컷하고나니 그제야 1차 벨이 울리네요.
ㅎㅎㅎ 섹시와 질펀의 정점을 찍은 페로몬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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