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즐달하게 해주는 섹시 미녀

안마 기행기


항상 즐달하게 해주는 섹시 미녀

독세광 0 25,618 2016.09.28 13:38
선릉-도너츠
선릉역 근처
9월
18
제니
171cm, B컵, 슬림한 몸매, 잘빠진 각선미
화끈
야간
10
도너츠에 도착한 후 휴게실에서 시원한 아이스티를 마시며
허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하니 실장님이 씨익 웃습니다.
저의 스타일과 맞는 언니가 마침 있다는 뜻인거 같더군요.
저도 마주 보면서 씨익 웃으며 있지? 그치? 하며 떠보니
고개를 끄덕이며 오빠 스타일이랑 딱 맞는 아이가 있네요. 합니다.
단! 2시간의 대기가 있다는 청천 벽력같은 소리가!
어쩔 수 없이 2시간의 인내를 하기로 하고 객실에서 대기~~
대기시간이 너무 긴것같아 밥 한상 주문하고
밥먹고 나서  tv보며 딩굴~ 딩굴~
2시간 대기 정말 힘들더군요 ㅠㅠ
스텝의 안내를 받으며 언니가 있는 방으로 이동을했고 문이 열리는 순간
긴~ 쌩머리에 눈 웃음을 치며 오빠! 안녕~ 하며
인사를 하는대 스타일 굿으뜨!!! 완죤 대박!
통성명을 하니 제니라고 하네요.
가볍게 샤워후 언니의 서비스를 받기 시작합니다 
혀놀림을 보니 스킬이 제법 있는 아이더군요.
애무도 꼼꼼히 잘해주고 키스도 아주 잘 받아줍니다.
애무, BJ, 서비스 모두 만족~ 만족~
상위자세로 펌핑을 시작하는데
육감적인 몸매와 튼실한 골반에서 품어져 나오는
허리의 놀림이 수준급인 언니였습니다.
연예 느낌이 매우 좋았습니다.
말을 나눠보니 성격이 좋아서 찾아주는 오빠들이 많다고 자랑하는게
요거 사람을 요렇게 꼬시네요. 여우 성격도 조금 숨어있는듯 ㅎ
제니는 또 한번의 즐탕을 경험하게 해준 그런 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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