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미쳐서 빠는 이 색스지옥 같은 시간. 들어는 보았나 미친듯한 물빨.

안마 기행기


서로 미쳐서 빠는 이 색스지옥 같은 시간. 들어는 보았나 미친듯한 물빨.

레일크루즈 0 8,419 2019.06.04 19:15
다오
강남
어제
한번
미미
B+컵
이 언니 입담이 장난아니네요 ㅋㅋㅋ
야간
9.9점

와꾸 좋았던 미미 언냐의 후기입니다


 


이쁘기도 하지만 살짝 보이는 가슴골에 자꾸 눈이 갑니다


 


침대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대화를 하는데


 


이 언니 입담이 장난아니네요 ㅋㅋㅋ


 


초반부터 농담과 함께 분위기가 업됩니다


 


슬쩍슬쩍 동생놈을 터치해 주시기도 하고 ㅋㅋㅋ


 


이제 탈의를 하고 치카치카부터 합니다


 


앞뒤 꼼꼼하게 샤워를 시켜주시고


 


물기를 닦고 침대로 옵니다


 


침대에서 즐기는 보라언니 매력이 더욱 진해져요


 


키스는 기본이고 밀착해있을때 감촉이 야릇해요


 


물빨이라고 하죠 물고빨고 오래오래 즐기다가 CD를 착용하고


 


엉덩이를 저한테 보인 여성상위로 연애를 시작합니다


 


쿵떡쿵떡~ 엉덩이를 부여잡고 떡방아에 장단을 맞춰봅니다


 


언니가 살짝 턴하여 또다시 쿵떡쿵떡~


 


이제 완전히 턴하여 부비부비 허리도 돌려주시고 점점 빠르게 쿵떡쿵떡~~


 


언니의 거대한 가슴을 만지며 장단을 맞추다가


 


이제 언니를 눕히고 정상위로 연애를 합니다


 


가슴을 냠냠하고 키스도 하면서 피스톤질을 합니다


 


어후~ 떡친지 그리 오래되었나 더이상 못버티겠네;;


 


신호가 와서 언니를 꼭 껴안고 피치를 올려 발사~~!!


 


휴~ 한동안 가만히 있다가 뽀뽀 쪽~


 


침대에 뻗어 음료수 한잔 마시고 쉬다가


 


시간이 다 되어 다시 샤워를 하고 나왔습니다



Comments

Total 558 Posts, Now 7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