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의 3쿠션 릴레이 코스  유진실장님과 코스 정한 후

3명과 릴레이를 경험했네요. 
 
 

첫타자로 만나본 언니는 체리언니
 
첫 느낌 부터가 좋습니다.
 
기대반 설레임반 긴장 반에 반반..ㅋㅋ
 
과연 몇번 쌀수 있을까 제 존슨과의 싸움을 했죠..
 
먼저 키스를 해주고 저의 존슨을 만져 주고
 
삼각애무와 비제이를 확실하게 해주던 체리였네요.
 
복격적인 연애에서 여상위로 먼저 해주었는데 허릴 돌리면서
 
키스도 해주고 저의 꼭지도 애무해 주고 15분을 아주 알차게 보내면서
 
사정했네요.
 
 
 
두번째 타자로 만나본 언니 소영언니

잠시 숨고르기를 하고 만난 소영이
 
눈웃음이 매력적이고 탄력적이고 애플힙도 떡감 좋아 보입니다.
 
키스와 역립으로 다시 한번 불을 달군후
 
목까시 까지 받고 다시 한번 시도
 
이번엔 여상은 안하고 정상위로 뒤치기로 시도했는데
 
싼지 얼마 안되서 인지 나올지 않네요..
 
어자피 3번 싸진 못할꺼 같고 이리 된거 3차전을 대비해서
 
좀 쉬어 갈라고 했는데
 
안되면 손으로라도 빼준다는 소영이
 
마인드는 너무 좋지만....그리 되면 3번째 못 쌀꺼 같아서
 
그냥 침대에서 가슴만지고 놀았네요..ㅋㅋㅋㅋㅋㅋ
 
마인드 갑~~~
 
 

마지막 타자 돌체 언니

2번째 숨고르기도 제대로 했고 전의를 불태워 봅니다.
 
존슨도 이제 어느 정도 회복된듯하고
 
차가운 음료 한잔과  담배 한대를 피면서 잠시 대화후
 
다시 한번 돌체와 전투 시작
 
첨에는 서서히 시작
 
키스를 하고 69를 했는데 역립 반응이 좋습니다.
 
역립할맛이 나네요.
 
존슨도 생크림 물듯이 부드럽게 빨아주면서 흡입하는데
 
존슨이 생크림이 아니라 아주 딱딱한 막대기로 변해 버립니다.
 
드디어 시작된 여상
 
스킬과 테크닉이 정말 굿입니다.
 
쪼임도 좋고 허릴 돌리는 스킬까지 어마 무시 하네요.
 
슬슬 반응이 오길래 정상위로 바꾸고 가슴을 애무하다가
 
키스를 하면서 사정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