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탱한 그녀

안마 기행기


탱탱한 그녀

showme2014 0 24,747 2016.10.01 17:47
도너츠
선릉역
9월19일
주간 기본
아띠
162쯤? 귀엽고 이쁘고
활기차고 긍정적
주간
9.5
이래저래 지친 날은
밝아서 나한테 에너지를 줄수 있는 친구를 봐야겠죠
그럴땐 역시 아띠를
대기중일때 살짝 보이는 차실장도 밝은 에너지가 듬뿍이네요

예약하고 가서 대기는 잠깐이었고
금방 엘베를 타고 올라가 그녀를 만났네요

여전히 언제나 밝은 그녀
너무 반가워해줍니다
잠시 근황토크를 하는데도 일단 벗어주는게 좋고
옆에 딱 붙어주는것도 좋네요

씻고 올라왔지만 간단히 씻고
본격적이 연애타임에 들어가는데
어려서 그렇겠지만 참 탱글탱글합니다
아직 스킬은 그리 화려하진 않지만 정성스런 bj로
한껏 흥분시켜 주길래
눕히고 비천한 역립을 잠시 해주니 반응이 반응이. . .

더이상 못참고 cd장착후 ㅈㅅㅇ로 시작하는데
쪼임이 엄청납니다
그냥 발사할 위기를 간신히 넘겼지만 담 자세에서 그냥
급 토끼화됐네요

안마에서 보기드문 20대
밝고 이쁘고
스킬은 다소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는 우리 아띠
많이 이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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