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의 절정의 맛을본 지하세계!!!!!!

안마 기행기


흥분의 절정의 맛을본 지하세계!!!!!!

동네형 0 8,094 2019.06.05 22:07
A안마
홍자
주간


요즘 너무 자주 섹스하나 싶을정도로


빠져있는 아가씨가 있습니다.


어리고 이쁘니 안 달릴수가 없네요.


어제도 달리고 왔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나처럼 술 안먹는 남자한테 안마는 천국입니다.


밥주지 재워주지 물도 빼주지 ㅋㅋㅋ


안마 업장들 보면 업장마다 이미지가 있는데


A안마는 언니들 와꾸가 매우 좋습니다.


이 언니 저 언니 다 봐도 다 좋네요.


이제 다른데 못가겠습니다 눈만 높아져서 ㅋㅋㅋ


어제 본 홍자는 뭔가 이상하게 끌려요.


자꾸 또 보게 되네요. 어려서 그런지.


그동안 보던 아가씨들이랑 뭔가 다르게


밀당도 없고 간보기도 없고 그냥 잘 해주네요.


나만보면 자동으로 꼬리 흔드는 우리집 강아지마냥


올인 마인드로 한시간동안 정말 극강의 편안함을 


느끼게 해줬습니다 귀엽기도 하구요.


외모도 너무 이쁘고 봉지도 털하나 없이 깨끗.


가슴도 크고 이쁜 가슴이라 쓰담쓰담


만지는 재미도 좋고...


연애스킬도 장난 아니고


무엇보다 편하게 해줄려고 나한테 완전 집중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복도에서 경험한 클럽 서비스가 좀 색다르고 


자극적이여서 잔뜩 꼴려있는 몸과 마음을 


잘 힐링해준 느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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