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노라 봤노라 섰노라~ 지상최고의 와꾸를 보아버렸다.

안마 기행기


왔노라 봤노라 섰노라~ 지상최고의 와꾸를 보아버렸다.

동쪽하늘에 2 9,674 2019.06.07 16:02
다오
강남
6/6
원샷
유희
강민경이 따로 없다. / B+
엄청 살가워서 금방 적응되네요 ㅋ
야간
10점

좋아하는 후배님들과 술 한잔 나누고~ 다들 거나하게 취해있을때


 


몰래 빠져 나왔습니다. 그리고 저만을 위한 2차로 다오로 달려갔죠. 


 


형님이 먼저 방으로 가시고 드디어 저도 시간이 되어 방으로~


 


방문이 열리고 조그마한 얼굴의 비율좋은 여인이 웃으며 다가와 맞아주네요.


 


이름은 유희. 진짜 엄청 이쁜 언니였습니다. 이쁜 언니 앞에서는


 


나도 모르게 긴장하게 되는데 그녀는 엄청 살가워서 금방 적응되네요 ㅋ


 


대화를 나누어보니 일상적인 얘기에도 빵터지게 웃어주니 기분이 좋아지고


 


드디어 등뒤의 지퍼를 내리고 나타난 그녀의 새하얀 피부의 속살과 예쁜 모양의 가슴


 


나도 모르게 그녀의 등선을 따라 애무가 시작되었고,


 


나쁜 손은 이미 그녀의 가슴에서 쓰담 쓰담


 


그녀의 신음이 점점 짙어질 무렵 손으로 그녀의 소중이를 확인하니 이미 촉촉히 젖어있는...


 


그녀를 살포시 침대로 이끌어 눕히고는 정렬적인 Kiss와 함께 그녀의 가슴에 한참을 머무르다


 


그녀의 손이 이끈는데로 바로 소중이로 직행 이미 축축히 젖어있는 그녀의 소중이에 마음껏 탐했죠 


 


점점 더 그녀의 움직임이 격해질 수록 더욱더 달아오르고


 


그녀가 허벅지로 머리를 조여오며 그녀는 나를 위로 이끌며 선물을 장착해주었고,


 


이제는 소중이 안으로 이미 흥건한 그녀의 소중이안은 타오르는 활화산처럼 뜨거웠고,


 


얼마 지나지 않아 땀을 뻘뻘 흘리며 더욱더 절정을 향해달려갔죠.


 


정상위의 변형과 후배위까지 가다가는 체력이 슬슬 다할 무렵


 


그녀를 위로 올렸더니 엄청난 압력이 가해져 오며 마무리 하였습니다



Comments

주부라 2019.06.07 22:58
이런 이쁜 언니 보여달라고 해야겠어요...ㅎㅎ
정키보이 2019.06.09 06:1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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