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오랜만에 다오에 방문했네요.ㅋㅋ

고딩때 뻘건 간판의 안마 가보자 했던게 얼마전 같은데.

각각 제대로 미팅 받은 뒤 실장님한테 좋은 언니들로 부탁해놓고, 

친구들과 샤워를 하였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저는 방에서 약간의 대기시간을 갖은 뒤 안내받고 저 먼저 안내받았습니다 

문이 열리고 알몸의 상태로 섹시한 자태로 아이 언니가 반갑게 맞이해 주네요.

언니 얼굴은 섹시삘에 기가막히게 너무나 이쁜  얼굴이며,

언니 바로 나의가운을 벗기고 사까시를 정말 기가막히게 하네요.

정성스럽게 빨아 주는데 바로 상승하고 와 진짜 죽겠더라구요.

이어지는 마른애무, 애무할때 혀놀림도 좋고 키스도 부드럽고 달콤하고~ 

가슴도 크고 부드러운 촉감이 정말 좋았네요.

꽃잎도 예쁘게 생겨서 보빨하기에 참 좋았습니다. 

클리를 계속 빨아주니 언니 신음소리가 터져나오네요.

봉지에 넣으니 신음소리를 내뱉으며 퍽퍽치는데 캬 떡맛 죽입니다.

비품차고 삽입해보니 연애감도 쫄깃하고, 

자세변환도 잘 받아주고, 아주 대만족 했습니다. 

이렇게 언니를 보고 방에서 친구넘들이 기달리고 있네요 

다들 좋았다고 하니 기분좋게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