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포시 엉덩이를 내주는 어린 그녀

안마 기행기


살포시 엉덩이를 내주는 어린 그녀

산타소 2 8,670 2019.06.08 22:56
Lock
소라
야간

Lock에서 만나본 소라...


섹시한 와꾸가 딱 제 스타일이었습니다.


그냥 안좋은 느낌이 거의 없는 그런 언냐... 랄까요~


민간인 삘이 풍부했던 언냡니다. 그만큼 자연스럽고 좋았죠.ㅎㅎ


제법 큰 가슴와 잘 빠진 몸매. 예쁘장하고 다소 아담한 160의 키.


허리도 제법 얇구요....


여기에 색기있는 표정과 섹스럽고 자극적인 마인드까지.


살갑게 안기는 성격까지, 뭐 하나 빠질게 없는 소라였습니다. 


스킬도 참 좋아서... 락교에서도 손으로 잘도 만져대는가 싶더니,


입으로 해주는 애무가 짜릿했습니다. 살짝 뒤로 할때는 탱탱한 살결이 제 몸에 느껴졌습니다.


복도에선 강렬한 비트의 리듬감이 울리면서, 소라에게 들어가 강한 자극을 받자, 순식간에 반응이 오더군요.


힘겹게 겨우 참아냈습니다.ㅎㅎ


방으로 들어가서 잘빠진 몸매를 보며 씻고


침대로 와서 서로 애무를 주고받으면서 좀더 진득하게~ 


애무를 잘 하는만큼 애무를 받는것도 자연스럽게 잘 느끼네요.


예쁜 거기도 열심히 빨아줬더니, 좋아라하며 흥건하게 젖어들기도 하고...


작고 앙증맞은 꼭지로 내 몸을 한창을 자극하다가


제대로 합체했네요. 짜릿한 허리운동을 하면서도 계속 키스하고,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고~


한창 후배위가 진행대면서 그 얇은 허리를 움직이는데


더 참지 못하고 발사하고 말았습니다.


하드하진 않지만, 강렬한 맛이 있었네요.


마지막까지 키스를 해주며 배웅해주는데 기억에 많이 남네요




Comments

강남Lock실장 2019.06.08 23:41
소라와의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맞이하여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여 최선을 다하는 Lock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키보이 2019.06.09 05:5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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