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가 좋았던 비주얼이 아이돌급인 그녀. 대박대박행진의 은솔양.

안마 기행기


마인드가 좋았던 비주얼이 아이돌급인 그녀. 대박대박행진의 은솔양.

올라온다고 0 26,407 2016.10.13 03:19
선릉 도너츠
은솔
주간
간만에 후기 남깁니다. 도너츠 주간은 역시 친절했고
아가씨도 대박이였네요. 제가 본 언니는 은솔언니였습니다.

오랜만에 예약하고 매우 일찍 출발~! 실장님과 간단한 인사??하고
들어가는데 왠 언냐가 뒤에서 들어오더라구여.

처음에는 별 신경안써서 몰랐는데 실장님이
오늘 저하고 연애할 은솔이라고 하시네요. ㅋㅋㅋ 대박.

아직 시야가 확보된 상태라 좀 더 자세하게 스캔했었습니다.

민간인삘에 청순하고 귀여운 얼굴에~ 생각보다
늘씬하고 긴다리가 눈에 들어오네요.

특히 청바지 입고있었는데 너무 잘 어울렸었습니다.
비주얼 일단 합격^^

제가 일찍 오는 바람에 일찍 준비한건지 예약시간보다
더 빨리 입장하면서 물 한 잔 먼저 건네받았습니다.

뭐 담배한대 물고 티탐 들어가고 호구조사로 넘어갔는데
아까 입구에서 봤다~ 청바지 잘 어울리더라~ 뭐 하고 있냐~

아직 대학을 다니는 졸업반 투잡이더군요^^
이런저런 얘기들로 좀 친해지고서 탈의하고 샤워실로 들어갔습니다.

같이 들어왔는데 벗고보니까 아담한 사이즈에 비해 꽤 풍만한 B컵 가슴,
덩이가 애플힙이어서 살짝 움겨쥐어봤네요.

양치하고 부드러운 손길로 샤워서비스 받아보는데 아직 서툴러 보이지만
구석구석 정성스런 터치가 제법 꼴릿꼴릿하네요ㅋㅋ

일단 씻고 저 먼저 침대로 입성했는데 춥다고 같이 빨리
들어오는 모습이 귀여워서 자연스레 키스부터 시작했습니다.

좀 오래 키스하는데 이 누나가 한 손으로는 이미 제 ㄱㅊ만지고
저도 질 수 없어서 클리 같이 만져줬더니 작은 신음소리가 나오네요.

그런데 제가 좀 자극적으로 만졌던건지 홍수나면서 흥분해가지구
아무 말 없이 이불 속으로 쏙 들어가서 ㄱㅊ부터 빨아줬던거 같네요..

여기저기 비제이 좀 받다가 여성상위로 시작해서 정상위로 즐기는데
흔들리는 가슴보니까 너무 꼴릿해서 가슴잡고 삽입했습니다.

느낌이 와서 빨리 뺐는데도 이미 발사되서 그 슬림한 배에 발사했네요.
끝나고도 서로 안고 계속 키스하다가 다음을 약속하고 종료했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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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_애플    2019.09.05 교복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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