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라는 친구를 보러 다오를 방문 해봤습니다.

워낙 유명하더군요. 예약이 벅찼습니다만..

해냈습니다. 이런날도 있는거죠.

가게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나쁘지 않네요.  좀 연식이 있는데.

엔티크하다고 생각하니 나름 운치있습니다.

실장님이 주신 팁만 숙지 하고 언니방으로 고고합니다.

실장님에 모셔요~ 소리와 함께 열린 탕방 문 

섹시한 얼굴에 늘씬한 몸매 안녕~하고 인사하며 들어가니

화끈한 비키니를 입고 있더군요. 호호 후끈해요

언니 외모가 완전 제 스타일입니다. 너무 이뻣네요.

그렇게 대화를 하며 웃으며 시작된 샤워 뭐 일단 서로 웃으며 

긴장을 풀어서 그런지 전혀 어색함이 없네요.

너 섹시하게 생겨다고 멘트 한번 날려줍니다~

그 한마디에 언니 기분이 한층 업되는게 보이네요. 

약간 백치 끼가 있고 그게 더 귀엽고 명랑한거 아닐까 싶네요.

물다이에서도 강하진 않으나 꼼꼼하면서도 부드럽게 정성을 다해 주네요

특히..똥까시를 정성스럽게 해주고 

침대로 넘어와서는 서로 열심히 정말 열심히 빨렸습니다

친구 키스도 역립반응도 정말 멋진 친구에요 

연애감도 좋고 잘 느끼는 언니 확실합니다.

끝까지 전혀 거부감 없이 물고 빨고 빨고 물리고 

그러다 보니 발사까지 개운하게 조절이고 뭐고 생각할 겨를도 없이 

정말 시원하게 발사한 기분이네요 연애감 좋은 활어 언니....

아주 좋은 달림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