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후기 쓰는 지금 다시 꼴리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섹스를 저에게 남겨준 배터리와 제니에게 무한감사드립니다

제목에서 간략설명드렸지만 제니는 여우입니다

남자를 너무 잘알아요... 남자와 섹스에는 TOP of TOP

특별한 시스템으로 요즘 탕돌이들 사이에 많이 거론되는

배터리.. 저도 많은 후기를 참고해서 달렸지만

글로보는것과 확실히 다른 꼴림이 있습니다..

안마의 여러 시스템을 경험했지만 슈트하우스??

역대급 시스템이라 장담합니다

거기에 여우중에 여우 꼬리 아홉달린 제니가 어우러지니

이건 뭐 당해낼 재간이 없습니다..

얼굴도 이쁜데 저를 배려하고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서비스는

다 알고있다는듯 제 단백질을 마구마구 뽑아냅니다

헤어나올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나와서 식사 부터 하고 안마도 받고 씻고 나오니 개운하네요

똘똘이도 풀고 몸도풀고 역시 안마가 답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