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에 홀린듯 그녀에게 홀리다

안마 기행기


귀신에 홀린듯 그녀에게 홀리다

어쩜내꺼 0 27,883 2016.10.15 15:58
도너츠
선릉역
몇일전
19
다이아
이상형 164 C컵 이상형
여신
야간
10점

다른분 후기보고 궁금해서 첫타임예약해봤습니다

이름부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 이 아] ㅋㅋㅋㅋ

이름이 좀 비싼아이네요 서비스도 비싼지 궁금하더군요

다른분 후기에는 너무 좋은데 막상보면 별로인애도 있어서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일단 보기로 했지요

도너츠를 방문했지요 탕으로 안내받기전에 실장님이 오셔서

"SNL 무료서비스 하고있는데 뭘로 하실래요?"

"그게 뭐예요?"

이래저래 설명중............................ 다 듣고나서

"음 저는 S 샤워할래요 ㅋㅋㅋㅋ"

"오케이 탈의하고 가운입고 싰지말고 기다려요 ㅎㅎ"

오홉 무료서비스라 생각지도 않았는데 기대감이 상승했습니다

실장님 말대로 탈의하고 가운만입고있으니 절부르더군요

왠 가면쓴 날씬한 언니가 가운을 벗겨주고 탕으로 끌고가서

씻겨주면서 만지작만지작 그리고 빨기 어택 오호 이거좋네요

짧은 시간이였지만 순간 황홀했습니다 ㅋㅋㅋㅋ

잘씻겨준 샤워걸의 서비스후 잠시 음료수한잔하고 있으니 안내받았네요

방으로 가서 .......................................

얼굴이 제 이상형이였습니다 --;;;

예전에 20년전에 짝사랑했던 누나 그당시 얼굴이랑 씽크떨어지더군요

심장이 심쿵 --;;; 두근두근 이미 마음을 빼았겼습니다

벗는데 몸매 오지네요 가슴 끝내주고 만지는데 감촉 예술등급A++ 입니다

서비스 오지네요 빨아주는게 장난아닙니다

이렇게 이쁜애는 물다이도 안타는게 많은데 물다이도 너무 잘타고

애무쩔고 제가 너무 좋아라하니깐 더 이뻐해줬습니다

섹스하다가 또하고싶다 또하고싶다 하는생각이 게속들었어요

그냥 다이아한테 홀려버렸네요 앞으로 다이아는 지명입니다

제가 볼수있게끔 후기올려주는 누군지 기억안나는 좋은회원님 감사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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