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다 진짜. 당장이라도 덮쳐서 하고싶은 강간워너비 언니.

안마 기행기


좋다 진짜. 당장이라도 덮쳐서 하고싶은 강간워너비 언니.

어나너머스 2 8,405 2019.06.12 19:32
다오
강남
6/11
원샷
시슬리
청순하면서 섹시함 / C컵 / 168~9
섹기가 쩐다는게 뭔지 그녀
야간
10

밤사 갔다가 시간만 버리고 안마나 가자싶어 다오로 달립니다


 


계산하고 스타일 미팅하는데 일행들 하나둘씩 각자 좋아하는 스타일 다 얘기하는데 


 


저는 실장님 추천받아서 들어 가겠다하여 일행들 하나씩들어가고


 


제가 제일 늦게 들어갔네요. 시슬리 언니를 보기로 한 저.


 


청순한 와꾸 슬림한 콜라병 몸매 한눈에 바로 갈뻔했습니다 


 


이 언니가 진짜 와꾸도 되고 서비스도 되는 그런 언니구나.


 


168정도의 큰 키에 청순과 섹기가 쩐다는게 뭔지 그녀를 보고 느꼈네요 


 


침대에 앉아 담배한대태우며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쳐다만 보고있어도 너무나 좋네요 


 


탈의후 몸매는 당장이라도 덮쳐서 하고싶은데 


 


그러면 진상으로 낙인찍힐까봐 


 


어렵게 어렵게 참고 바로 침대에 누워 


 


바디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서비스 잘하네요.


 


그리고 침대로 넘어 옵니다.


 


아 그녀와 마주보고 서로를 쓰다듬다가..


 


키스를 시작으로 먼저 저의 몸에 활력을 불어 넣네요 


 


그리하여 얼마만의 손길인지 제동생은 빳빳하게 고개쳐들고 


 


정신을 못차릴 정도입니다 아 바로 싸고 싶은 그런 마음.


 


가슴부터 시작하여 밑으로 쭉쭉 내려가 


 


그 따듯하고 깊은 BJ는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너무 오랜만의 손길이라 넣기도 전에 발사할뻔하였지만 


 


위기를 넘기고 고비를 넘기고 


 


어렵게 어렵게 무기장착하고 들어가는데 세상을 다가진듯한 느낌입니다 


 


좁디 좁은 구멍에 왔다갔다 할때마다 느껴지는 그 떡감.. 매일 먹고싶은 떡감이네요



Comments

주부라 2019.06.12 23:52
담에 이 아이 보여달라고 해야겠어요...ㅎㅎ
정키보이 2019.06.13 06:1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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