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이는...예약전쟁에 관문을 넘어서 볼수 있었음

안마 기행기


오월이는...예약전쟁에 관문을 넘어서 볼수 있었음

핑크빛꽃잎 0 8,829 2019.06.14 13:23
A안마
오월
주간


와꾸로 유명한 오월언니....아실만한 회원님들은 아시겟지만


그녀를 보기위해서는 예약전쟁에 성공해야한다는 관문을 넘어


드디어 오월언니를 접견하게 되엇습니다


과연 첫눈에 보자마자 그녀의 고급스런 외모와 남심을 홀리게 하는 이미지


더군다나 그녀의 보호본능과 덮치고 싶게 만드는 유혹적인 바디라인..


무언가 절제되어있는 몸가짐에 금새라도 그녀에게 빠져들듯한


타고난 끼와 매력적인 여인......


샤워후 욕실에서 그녀의 짜릿한 스킨쉽에


심장이 얼마나 쿵쾅거렷는지 아마 제얼굴이 불이나케 빨개진듯합니다


그렇게 그녀와 함께 잇다는 것만으로도 설레고 짜릿하고 흥분이 되는 언니인듯합니다


드디어 오월언니와 정사를 치루는 시간이 되엇습니다


감히 손으로 터치를 어떻게 해야할지...키스를 해도 되는건지..


왠지 작아지는듯한 제 심장에 온몸에 전율과 흥분이 가시지를 않네요..


이상태로 그녀와 스킨쉽을 하고 섹스를 한다면 일분도채 버티지 못할듯한 긴장감...


이러는 제 모습에 오월언니도 눈치를 챈것인지 오빠 긴장하지말고


자기를 가져보라 하더군요..한마디 한마디 또한 움직이는 그녀의 작은 행동들까지


너무나 사랑스럽고 설레는 시간이엇던거 같습니다..


조심스럽게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고 가슴을 스담스담 하며


하나하나 정복해 가보앗습니다 오월언니도 흥분되어 애무를 하는 저와


호흡을 맞추며 첫날밤을 보내듯 아주 흥분된 시간을 보내면서


섹스를 하는 도중 그녀와 뒷치기가 하고싶은 간절한 이마음.....흠...


흥분된 상태에서 정중하게 오월에게 뒷치기를 요구하고 박고서는 뒷태를 보며


펌핑을 하는데 기절할듯한 오르가즘에 음란하고 격정적으로 피치를 올린후


그녀를 꼭 껴안은채 시원하게 발사를 하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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