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낮잠좀 잘라했는데 잠은 안오고..

A안마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딱히 땡기는 아가씨가 없길래

아무나 해달라하니 홍자이라고

괜찮은 아가씨라며 추천해주시더군요

일단 예약을 하고 가봅니다

가서 보니 인기많은 아가씨였네요;-_-;;

운이 개좋았음 ㅋㅋㅋㅋㅋㅋ

안내를 받아 방으로 가니 눈도 크고 이목구비도 시원시원하고 이쁘장한 아가씨가 있습니다

키는 165 정도? 몸매 슬림 샤워할때 보니 가슴도 C컵에 좋더라구요

침대로 향하고 키스부터 시작된 홍자의 애무에 저도 불끈 달아올랐습니다

BJ는...오오,,기둥 뽑히는줄 알았습니다 참지 못하고 그녀를 눕히고 역립들어갑니다

촉촉한 그녀의 부위..털도 많지 않고 이쁘네요 계속 빨고 싶었습니다

상위체위후 뒤치기로 마무리 했습니다 골반라인 때문에 오래 버티지 못하고 사정해버렸네요 ㅠㅠ

아무기대 없이 갔지만 정말 간만에 즐달했네요 ^^

실장님 추천 굿이었습니다 ㅋㅋ

다음엔 제가 적극적으로 예약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