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좋은 썍한언니의 쪼임

안마 기행기


몸매 좋은 썍한언니의 쪼임

물소집 2 11,545 2019.06.14 20:49
Lock
에이
야간

Lock에서 일단 씻고 대기를 타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있는 도중

에이를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엘레베이터 앞에 대기할때면 항상 마음이 설레지만 늘 그렇듯 기다려봅니다

문이 열리면서 하얀속옷을 입은 키는 168정도의 늘씬한 키를

자랑하는듯한 몸매의 에이가 인사를 합니다

엘레베이터를 들어가게 되면 그 공간에서의 설렘과 함께 에이의 몸을 보게 됩니다.

"오빠꺼 보자 얼마나 실한지" 

이러면서 긴머리를 옆으로 쓸어넘기며 가운을 재치고 내것에 바로 입술을 갖다 댑니다.

띵하는 소리가 나며 도착하자

"오빠 안쪽으로 들어가서 놀자~~"

중간쪽 의자로 간 에이는 C컵의 큰 가슴을 자랑하며 내 얼굴에 가슴을 다가댑니다

열심히 혀로 에이의 가슴을 탐하자 흰색 속옷위로 보였던 동그랗고 탐스런

에이의 꼭지가 볼록 튀어나와서 날 간지럽힙니다.

열심히 입술부터 시작해서 아래까지 내려가면서 빨아주니 흥분을 안할수가 없네요

다른 언니들이 다가와서 내 가슴을 혀로 매만져줄때 에이는

탄력있는 허리를 움직이며 나에게

"오빠 뒤로 넣어줘... 오빠꺼 넣고 싶어" 라는 말을 건냅니다

바로 장갑을 씌워주고 진입하는데 그 따뜻한 느낌이 참 괜찮네요

동그랗고 탐스러운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내것을 느끼는터에

언니들은 사라지고 오롯이 에이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적당한 타이밍에 에이가 좋은것을 해준다며

가슴사이에 내것을 넣고 오빠는 특별하게 해주는거라며 서비스를 해줍니다.

한창 달아오르니 방으로 이동하자며 계단을 올라가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은 거울로 가득찬 방이라 신기하게 보였고

에이는 입고 왔던 흰색 속옷을 옆에다가 걸쳐놓은채 가운을 받아들어 놓고 녹차 한잔을 건내며

"오빠 담배 한대 피고 시작할까"

"오빠 자 여기 라이터.. 난 안피니까 오빠 맛있게 펴"

고마운 멘트들을 날려줍니다~!!

에이는 침대에서 바로 내 옆에 달라붙어 담배 한대를 맛있게 피고 있는걸 기다려주고

전 몇모금 빨다가 바로 눕혀서 시작하였습니다.

입술에서부터 가슴까지 입술을 오가며 삼각애무로 흥분시키고

오빠 맛있다며 계속 입속에서 굴리는데 그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한참을 하다가 다시 내려가서 구경하자고 하여 내려가니

여기저기서 힘찬 소리와 함께 열심히 하는 분들을 보고 있자니

불끈 솟아올라 다시 방으로 들어갑니다.

침대에서 상위부터 시작해서 들어가는 기본공식은 지나가고

뒤판도 꼼꼼하게 해주는 모습에 똥까시까지 꼼꼼하게 하는걸 보아하니

이제 슬슬 역립도 시도합니다

왁싱도 되어있고 깔끔하니 맛도 기가 막힐거 같습니다

"아~ 더 더~ 아 좋아~"

약간 위로 쏠려있는듯한 포인트를 공략해봅니다...

"오빠 이제 맛있는 오빠꺼 넣어줘..."

"나 오빠껄로 죽여줘"

멘트 하나하나가 귓가에 들어가기도 전에 내 위로 올라와서 움직이는데

"오빠 맛있어.. 오빠꺼 최고야" 라는 칭찬도 해주네요

저는 실은 뒤로 하는걸 좋아합니다. 뒤로 하자고 하여 하니 허리가 움찔거리며

빠르고 신속하게 진행해봅니다

"쎄게... 좀 더 쎄게 해줘... 나 느끼고 싶어"

반응이 좋길래 정자세에서 다시 시작해봅니다

한창을 하며 다리도 올리면서 하는도중에

"나나 갈꺼 같아... 빨리 싸줘... 못참겠어"

라는 멘트에 훅 오는 반응...

타이밍 좋게 절정에 다다른순간 에이를 살포시 안으며 마무리 지었습니다.

씻으러 들어가서도 앞 뒤 세심하게 씻겨주며 입맞춤도 잊지 않네요...

가운을 입고 나가는찰라 문앞까지 손잡고 배웅해주며 진한 키스까지 마무리해주는데

그 시간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Comments

강남Lock실장 2019.06.14 23:18
에이와의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늘 한결같은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기 위해
보다 나은 모습과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는 Lock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주부라 2019.06.14 23:55
몸매 좋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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