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한테 따먹힌 날ㅠ 제대로 따먹힌 날 ㅠㅠㅠㅠ

안마 기행기


언니한테 따먹힌 날ㅠ 제대로 따먹힌 날 ㅠㅠㅠㅠ

가속도100프로 0 25,499 2016.10.19 05:45
선릉 도너츠
아띠
주간

안녕하세요 형님들 한참 여자들 만날 나이긴한딩 
공부만 하다보니 여자친구가 있음에도 많이 보지도 못하고 아오..

지나가는 일반인들만 봐도 힘이 남아돌아 꼴릿꼴릿하는게 어쩔 수 없이
한 번은 빼줘야 정상 생활이 될 듯해서 인터넷으로 
아띠 언니의 후기를 보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실장님이라는 분과 잠시 뵙고 알려주신대로 움직였고요~
그렇게해서 방으로 올라갔네요. 아오 떨려서 죽는 줄 알았네요ㅋㅋㅋ

암튼 그렇게 방으로 올라갔는데 밝은 분위기인 줄 알았는데 뭐랄까...
방부터 야릇한 분위기가 상당히 나오더군요..

왠 언니 한 분이 있어서 인사하고 쑥쓰러워서 고개 살짝 숙이고 들어갔네요..
눈도 못 마주치는데 쓸데없이 가오는 또 잡고있고...

그랬더니 언니가 귀엽다면서 얘기하다보니 어째 분위기가 슬슬 풀리고
긴장도 조금씩 풀려서 저도 자연스럽게 키스했네요ㅎ

진짜 처음에는 많이 떨렸는데 언니가 리드도 잘해주고 그러다보니
또 자연스럽게 편해지고.. 여자친구처럼 대하면서 요거 저거 다해봤는데
언니가 웃으면서 잘 받아주시더라구여

특히 사까시 받을 때 진짜 다 뽑아먹겠다 이런 느낌을 확 받아서 그런지
그 때 느낌이 ~ 하아...ㅋㅋㅋ

콘돔끼고 언니가 올라와서 먼저 삽입 시작했는데 확실히 쪼이는 맛이 다르더라구영
오랜만에 완전 발기해서 진짜 꽉 조이는 느낌까지 들고 제대로 천국이었슴돵..

언니 허리가 상당히 잘록했는데 그런 허리 잡고 위 아래로 피스톨 운동하니까
저도 괜히 힘 더 들어가고 물도 많이 나와서 제꺼까지 다 젖고..ㅎㅎ

진짜 간만에 천국갔다가 자연스럽게 언니의 소중한 곳에 쌋네요~
안고 좀 쉬다가 밖에 나왔습니다.

가끔 외롭거나 잘 안풀릴 때 들려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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