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진정 하 드 코 어

안마 기행기


이것이 진정 하 드 코 어

묵향보다언니향 0 17,868 2019.06.15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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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
6월
회원가
헤네시
야간

가끔 후기를 보면서 욕을 하면서 플레이한다는 글을 볼때마다



한번씩 궁금함에 실제로 들으면 어떨까 하는마음이 있었습니다



그 호기심 해결하려 양복점에 방문해서 헤네시언니를 보고왔네요



이미 본적이 있는 언니이고, 야설같은 언어를 연애 도중에



아무렇지않게 뱉기때문에 가능할꺼라고 생각하고 본거죠 ㅎ



헤네시는 첫인상이 좀 날카로워 보이지만



섹시하고 슬림 하고 이쁩니다


물론 몸은 완전 섹합니다. 하드하구요. 상상만으로도 헉헉



헤네시는 물다이를 패스해도 좋습니다.



물다이는 전초전에 불과하고 침대에서 그 하드함이 100% 발휘되거든요.



샤워 후에 살짝 예기했더니 웃으며 흔쾌히 허락



온몸을 침으로 살살 도배하며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중간중간 귓속에 속삭이는 헤네시의 욕설



"ㅆ바ㄹ" "조ㅅ나 맛있지? " "보G 조ㅅ나 쫄깃하잖아" " 빨아봐 ㅆ바ㄹ"



그리고 조금더 수위가 강한 언어들..ㅋ 신세계더군요 ㅎㅎㅎ



원해서 해줬다가 곧휴가 죽어서 발기가 안되는경우도 있다고



쌍욕 까지는 아니고 중간중간 섞어가면서 플레이했습니다.



위에서 파워플하게 찍어대면서 귓속에 속삭이는데



정말 관자놀이가 쿵쾅댈정도로 흥분했네요.



아주 오랫만에 첫 경험의 그 느낌처럼.. 즐거웠습니다.



다음에는 머리카락을 잡고 뒷치기를 하는것을 허락받고.



왔습니다. 이러다가 변태가 되어버리는것은 아닐까 걱정이되긴 하지만.



와이프와는 정상적으로 해야하니..



헤네시의 욕설난무 그리고 하드플레이



이렇게 만족하는것이 큰 힐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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