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냥이... 압이 엄청난 아이...ㅎㅎ

안마 기행기


비키니 냥이... 압이 엄청난 아이...ㅎㅎ

주부라 0 8,311 2019.06.16 00:30
분당 후
민삘/160대후반/B/비키니 이쁨
털털... 꼼꼼...
야간
8

간만에 분당 후로 가보았네요...


어..그런데... 예전에 자전거에서 부터 알던 실장님이 계시네요... ㅎ근데 이름을 까먹었어요...ㅎㅎ


여기로 온지 얼마 안되었다네요... 근데 원래 있던 이쁘고 키큰 실장은 저를 기억 못하네요...


스타일 미팅 꼼꼼히 하고... 샤워하고 나와서 가운을 입었네요... 근데 전에랑 가운이 바뀐 듯...


강남의 모 업소에서 사용하는 그 가운이네요...


아마도 최근에 들여온 거 같은데 안마의자도 생겼네요...


압도 적당하고 시원하니 안마의자를 이용했어요... 굳이 따로 안마 받을 필요가 없네요...


잠시 기다리다... 티방으로 다가가니 복도에 검은색 비키니를 입은 늘씬한 아이가 나와서 맞아주네요...


오늘 비키니를 처음 입는다고 많이 불편해 하네요...


복도에서 간단한 이벤트... 아마도 정서비스를 선호하는 그런 스탈의 아이네요...


아직 이 업장에 온지 얼마되지 않아.. 차마 빼지 못하고 하라는 대로 하는 듯...


하지만 티방에 들어와서는 좀 편안해 하는 듯...


커피 한잔마시고 담배 한대 피우며 편하게 이런 저런 대화를 했네요...


대화를 끝내고 씻으러 같이 가서는 정말 꼼꼼하게 씻겨주네요...


그러곤 간만에 물다이에 엎드려보네요...


이 아이 압이 쎄네요.. 마치 안마를 받는 듯한 그런 느낌...


반면에 그러다 보니 별로 자극은 안되고 노곤해지는 몸...ㅎㅎ


입압도 꽤나 쎈편이라 부항뜨는 느낌이 나네요...


뒷판은 그렇게 몸을 풀고...


무릎꿇고 엎드려... 허리를 눌러 자세를 잡고선 꼼꼼한 서비스...


서비스가 하드하진 않지만 꼼꼼해요...


앞판으로 와선... 살짝 부비부비 느껴보는 시간...


저를 일으켜 세우며... 슴가랑 아래의 그곳을 자연스레 느껴보도록 유도해주네요...


그러고선 다이에 기대어 앉고서 본격적인 자극이 들어오네요...


다시 한번 꼼꼼하니 씻겨주고... 침대로 이동...


누워있으니 이리저리 자극이 들어오네요... 자연스레 69자세도 잡아주는데.. 이거 높이 조절이 잘 안되는 듯... 


그냥 이 아이 냥이를 눕혀놓고 역립에 들어가네요...


살짝 건조해보이던 그곳이.. 점점 촉촉해짐을 느끼네요...


그러고선 서로 앉아서 키스를 하며 손으로 자극이 들어오는데... 점점 과격해지는 느낌...


일단 더 흔들지 못하게 막고선.. 본 게임으로...


냥이가 너무 흔들어서 인지.. 조절이 잘 안되네요... 정상 에서 나름 조절해가며 진행하다가...


뒷쪽으로 자세를 바꿨네요...


아무래도 조절이 더는 힘들겠네요...


억지로 조절을 하다간.. 오히려 제대로 느끼지도 못하고 허무해질 듯 한 예감에 ...


일단 끝까지 가보았네요...기분좋게 방사를 하고 나니 급격하게 빠지는 느낌...


냥이 2마리를 키워서 이름을 냥이라고 했다는 이 아이...


차분한 듯 털털하고.. 꼼꼼한 서비스네요...


피곤에 쩔었을 때 힐링 받을 수 있는 그런 아이네요...


꼼꼼한 서비스를 받은지라 별로 남는 시간도 없네요...


얼른 나와서 백반 먹고선 요구르트 하나 받아 먹으면서 나왔어요...


담에는 주간 분위기를 살피러 와봐야겠어요...


강남에서 본 실장들이 여기에 다 모여 있어서 낯설지가 않았어요...


이번 후기는 여기까지...ㅎㅎ


여긴 플픽이 없는 것이 아쉬운 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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