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에 가시면 꼭 봐야합니다 필견녀 제시카

안마 기행기


배터리에 가시면 꼭 봐야합니다 필견녀 제시카

똘이자앙군 1 18,840 2019.06.16 22:34
배터리
6월
제시카
섹시이쁨 163/C
야간

배터리 야간 와꾸담당중 한명을 보기로 한다.

 


 

 


두근두근 거리는 가슴을 부여잡고 제시카언니방으로 간다.

 


 

 


문을 두드리고 들어가서 보는데 이쁘다~

 


 

 


큰눈에 갸름한 턱선 약간 슬림해보이는 몸매에 뽀얀피부

 


 

 


대화하기도 편하고 어색하지않게 분위기 리딩하는 것도 괜찮다.

 


 

 


잠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 옷을 벗고 씻고 탕방서비스. 바디를 탄다.

 


 

 


아쿠아를 윤활제삼아 쭉 미끄러지기도 하고 현란한듯 그러나 묵직하게 체중을 실어오며 느낌을 충분히 살린다.

 


 

 


부항의 압도 상당히 좋은 편이고, 약하게 해야 할곳과 강하게 자극해야 할 곳을 알아서 분배하고 실행한다.

 


 

 


수줍게 숨어있는 동생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다.

 


 

 


금방 수줍음을 떨쳐버리고 일어나는 동생 둘 다 웃어버린다. ㅋ

 


 

 


혀의 움직임이 참 현란하다

 


 

 


탕방서비스에서 노곤노곤해질 만큼 흥분도가 올라버려 침대로 향한다.

 


 

 


수건으로 내 몸을 꼼꼼히 닦아준 그녀

 


 

 


침대에 엎드린 날 애무하고 점점 흥분도는 급상승

 


 

 


앞으로 누워 현란한 혀놀림에 다시 한번 무너지며 여성상위로 합친다.

 


 

 


쿵쿵~~~~~착착착착

 


 

 


그리고 정상위

 


 

 


강약조절 빡세게 해본다.

 


 

 


입술이 자꾸 유혹하는데 참아본다.

 


 

 


왠지 마지막에 해야 할 것같은 생각이들어 집중한다.

 


 

 


집중의 성공!!

 


 

 


그리고 달달한 여운을 나누는 키스

 


 

 


잠시 누워 대화를 더 나누어보고, 씻고, 옷을 입고

 


 

 


얼굴만 더 쳐다보며 얘기하다가 나간다는 콜과 함께 퇴장한다.



Comments

굳바디 2019.07.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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