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할려면 역시 어리고 이쁜 언니를 봐야 즐달하죠 ♥베이비♥

안마 기행기


힐링할려면 역시 어리고 이쁜 언니를 봐야 즐달하죠 ♥베이비♥

명탐정김전일 0 17,908 2019.06.16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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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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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야간

매일 늙탱이들 사이에서 일하다보니 나까지 늙는 기분

 

여자 사원이라고 있는것들도 죄다 40이 넘어 버린 아줌니들뿐이고

 

상콤한 기운이 필요한 시기이기에 어린친구 부탁드려봅니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는데 아담하고 이뿌장한 베이비가 오빠 안녕~ 합니다

 

오호 어리고 이뻐~ 몸매도 슬림하고 아담해서 귀여운면도 있어요


가슴도 C컵으로 참 좋네요

 

방으로 이동하는데 좀 촐싹이는거 같기도 하고 ㅎㅎㅎ

 

아직 철부지 어린 친구 같으면서도 여성적인 면모도 있네요

 

아 이 얼마만에 보는 상콤이 인가요 ㅜ ㅜ

 

매일 늙다리들 사이에서 아줌마 냄새만 맡다가 만난 상콤한 베이비는 완전 오아시스

 

어린거 하나만으로도 저에겐 힐링 되네요

 

이걸 어떻게 요리해먹어야 하나 한참 생각을 해보았지만

 

베이비는 그냥 자연 스럽게 물흐르듯 서로 느끼면 되는 언니였습니다

 

샤워하러 들어가니 치약발라서 입에 넣어주고 웃으면서 팔장끼고 같이 양치합니다

 

그냥 어린 애인이랑 모텔온 기분으로 깨끗이 씻고 나갓죠

 

침대에 눕히고보니 아주 아담하고 슬림한 베이비의 몸매

 

살결이 그냥 녹아요 녹아 혀한번 가져다 대니 그냥 혀에서 녹는 기분

 

어리다고 다좋은건 아닌데 베이비는 그냥 좋았어요

 

다리를 살짝 벌리니 핑크빛의 꽃잎이 만개해서 저를 반겨 줍니다

 

입술을 가져다데니 약간 움찔하면서 몸이 떨림이 느껴지고

 

오빠가 해줄려고? 내가 먼저 해줘야 하는데? 하면서 저를 바라보길래

 

나먼저 해보고 가만잇어봐 했더니 눈을 지그시 감더니 몸이 약간 경직 되네요

 

아 진짜 연출인진 모르겟지만 어째든 완전 민간삘나는 느낌이였습니다

 

나이트가서 모르는 여인네 꼬셔서 처음 모텔가서 따먹는 느낌이랄까요

 

어린것만도 감사한데 이렇게 업소티 안나는 연예감이라니

 

반응을 느끼면서 역립좀 하다가 베이비를 위로 올려서 애무를 받아보고

 

콘끼우고 먼저 올라가서 베이비를 안고 천천히 떡질을 시작해봅니다

 

느낌도 아주 좋고 반응은 더좋은 베이비 막 신음을 내지르고 그런건 없지만

 

아주 조그마한 소리로 숨을 몰아쉬며 내는 신음에 더욱 흥분이 되고 힘이 들어가네요

 

베이비를 들어 올려 안구서 좀더 손도를 내서 발사했네요

 

오늘 정말 고맙다고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ㅎㅎ


서비스도 엄청잘하고 애인모드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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