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귓가에 야한 2명의 언니들의 신음소리가.....

안마 기행기


아직도 귓가에 야한 2명의 언니들의 신음소리가.....

darksun 0 10,049 2019.06.17 20:20
이브
아라,민수
야간


이브 방문해서 처음으로 20분+40분 릴레이서비스 도전 해봤습니다

첫번째 아라언니~ 20분 타임이라서 크게 기대안했는데

짧은 시간동안에도 알차게 침대애무 그리고 발사까지 이르게 한

그녀의 서비스에 감동 또 감동

아담하지만 균형잡힌 몸매에 초 동안의 귀여운 외모, 서비스.

어떻게 흘러갔는 모를 20분의 연애 흡족하게 발사~

 


잠깐 누워 쉬다가 두번째 언니방으로 입장합니다. 이름은 민수~

큰 키에 몸매가 아주 좋습니다 . 키큰 언니 좋아하는 매니아들은 아주 좋아할 듯 한 몸매

가슴도 모양 이쁘고 탄탄한 가슴은 C컵~~

슬림한 몸매에 잘 어울리는 섹시한 얼굴~ 목소리도 나긋나긋~ 서비스는 깜놀입니다

가슴의 감촉이 미끄덩거리는 오일과 함께 흥분감을 업 시켜줍니다

 


서비스가 끝나고 침대에서 이어지는 서비스...

야동에서만 보던 BJ, 목까쉬 목 깊숙히 끝까지 빨아줍니다.

목 끝에 닿아 살짝 들어가는 그 느낌까지 말초신경들이 깨어납니다 ㅋㅋ

큰 키 타입의 언니들이 대체적으로 삽입시에 쪼임이 좋았는데

기대했던대로 쪼임이 대단해서 한번 물을 뺐음에도 어려움없이 성공했습니다. ㅎ

 

어진간해서는 짧은 시간관계로 릴레이로 투샷을 잘못했는데...

이브의 언니들이 쪼임이 좋은건지...여기만 왔다하면은 기분 투샷은 거뜬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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