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까시가 묘하게 좋았던 날~ 만났던 그녀입니다~

안마 기행기


사까시가 묘하게 좋았던 날~ 만났던 그녀입니다~

텐텐초코맛 0 26,534 2016.10.23 05:23
선릉 도너츠
스완
주간


지금 생각해보면 상당히 진상이었네요 ㅋㅋ
낮술 먹고 정신없이 갔는데
안내해 주시는 분이 상당히 친절하시더라구영

다행히 바로 된다고해서 샤워하고 대기! 
안내받아서 입장했는데 유명한 스완언니네요~
그 날은 제가 제대로 삘이 와서 그런건지 
언니가 더더더 이뻐보였습니다.

와꾸는 일반일 삘 좀 나고 몸매가 상당히 슬림했었는데
슴가는 D컵 정도 됬던 것 같았습니다. 엉덩이도 귀엽더군요.

물 한 잔 주길래 마시고 있는데 이 언니가 오늘 급했냐고 물어봐서
아래 봤더니 이미 서 있어서 좀 당황했습니다ㅠㅠ

하지만 화술을 발휘해 언니가 너무 이뻐서 오자마자
섰다고 말해쬬 사실 반은 진심이었습니다ㅎ

막 웃으면서 분위기 밝아지고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그런데 제가 좀 급해보였는지
키스도 안하고 자지부터 만져줘서 당황했지만 곧 기분이 좋아졌었습니다.

제 가슴 애무하다가 슬슬 내려가더니 이미 흥분할 대로 흥분해서 물이 조금
나온 자지를 사탕 빨듯이 빨아주더군요. 끈적끈적한 상태라 잠깐 땔 때마다
끈적한 물이 입가에 남았었습니다.

왠지 쌀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빼고 저도 언니 탐닉해봤는데 관리한 몸이라 그런지
여기저기 만지고 빨고 할 곳이 많았습니다. 열심히 탐닉했죠.

특히 남쪽 숲 속도 제 혀로 서칭했었는데 그 때 반응이 상당이
좋았던게 신음소리가 너무 커서 다른 방에 들릴까봐 걱정도 했었습니다.

물도 이미 홍수 수준이라 젤 안쓰고 바로 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너무 억울했던게ㅠ 삘 온 날+입까시 받았던게
영향이었는지 얼마 하지도 않았는데 신호가 오더군요ㅠ

쪼임이고 뭐고간에 진짜 정상위로 얼마하지도 못하고 발사해버렸습니다...ㅠ

그래도 만족할만한 섹이었으니.. 좋았다고 수고했다고 하면서
침대에서 껴안고 더 얘기하다가 밖으로 나왔네요.

더 오래 했었어야 했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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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_애플    2019.09.05 교복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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