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꼴릿한 여자를 본후로 주구장창 서는 바람에 고민고민 하다가

퇴근후 릴레이가 있는 이브안마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유진실장님과 반갑게 인사하고 3쿠션 릴레이로 보기로하고 샤워부터 했네요

첫번째 언니

아라언니였습니다.

아담한 체구에 피부가 좋았고 슬림하고 가슴은 B컵으로 촉감이 좋아요

15분타임 간단히 샤워하면서 자극적인 터치와 장난.

그리고 침대에서의 정성스러운 애무로 흥분도를 올리고

가슴을 만지며 앵두같은 입술에 폭풍키스와함께 사정했습니다.

잠깐 쉬다가 시간이 다 되었는지 쪽 하는 뽀뽀와 함께  헤어졌네요

두번째 언니

체리언니였습니다.

마찬가지 아담한 체구인데. 체리는 고양이상에 상당히 섹시한 스타일

살갑게 다가오는 모습이 예뻐보였고,

서비스가 하드한타입은 아니지만

소프트한 부드러움의 느낌도 아주좋습니다

마인드가 일단 갑 수준인지라 두번째도 정성스럽게 서두르지않고 천천히.

소프트한 서비스와는 반대로 연애감은 하드한편인지라

크게 힘들이지않고 무리없이 투샷까지 성공..

세번째 언니

돌체언니였습니다

도시적인 섹녀 돌체....폭풍우가 휘몰아치는 서비스와 상당히 끈적이는 연애감

그리고 폭풍신음소리....뒷치기시 섹시하게 쳐다보는 뇌쇄적인 눈빛....

쓰리샷까지 성공...처음이네요..쓰리샷까지 성공하기가 어려운데...ㅋㅋㅋ

다음에는 돌체를 원탕으로 봐서 더욱 찐하게 놀아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