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 입고 퇴근하다가 티셔츠 벗고 달려드는 서브.. (두 에이스와 함께 세상이 내 것인듯)

안마 기행기


청바지 입고 퇴근하다가 티셔츠 벗고 달려드는 서브.. (두 에이스와 함께 세상이 내 것인듯)

녹스 2 9,593 2019.06.19 02:54
다오
지난 일요일
현아, 리아
주간
100
앳띤 얼굴, 슬림 에스라인에 쎅시한 와꾸 현아... 

요즘 푹 빠져 지내는 다오 주간 에이스 여인입니다. 

그리고 그녀와 친한 여인 리아...

자연산 E 컵 가슴에 대문자 에스라인 쎄끈한 몸매, 쎅시한 이국미녀 스타일의 여인인데

현 지명녀 현아와 친해서 차마 메인으로 못 보고 서브로만 두어번 보았던 여인...



주간 막타임 시간...  

주야 바뀌느라 정신없을 테니 굳이 클럽을 하지 않고 현아의 방으로 갑니다. 

복도에서 마주친 한 여인 리아...

몸에 촥 달라붙는 청바지에 헐렁한 티셔츠가 몹시도 이쁘고 쎅시합니다.

어?  오빠네????  

하면서 지 방도 아니고 따라 들어오는 여인...

셋이 담배 한 대 태우고, 

담배 태우면서도 내 몸을 조물락 조물락 거리는 현아...

꼬츄가 기립하자 리아에게 소리칩니다.  언니 우리 오빠꺼 섰어~~~ 

그래????  하더니 웃통을 벗어던지고 나를 애무하는 여인 리아.... 

오빠 이건 그냥 서비스야~ 하면서 나를 자극하는데 차마 꽁(?)으로 받기 싫어서 아예 서브 추가를 합니다. 



한껏 부풀어 오른 그 놈을 리아가 먼저 올라타서 뻠뿌질을 하더니, 현아에게 넘겨 주고는 다시 퇴근 준비를 합니다.

둘이 욜씨미 떡치고 있는데 퇴근 준비를 하면서 와따리 가따리 하는 리아..

모르는 여인이 그랬으면 꽤나 신경이 쓰였을 것도 같은데,

왠지 두 여인이 사는 집에 내 애인 현아를 만나러 가서, 

그녀 동거인 리아가 보던 말던 서로를 탐하는 듯한 묘한 분위기를 혼자 느껴가며 그 놈은 최대한으로 부풀어 오릅니다.



마무리를 하자, 오빠 잘 했다며 뽀뽀까지 해주는 여인 리아.....



흠......  앞으로는 그냥 아예 둘 다 불러 2 대 1을 해버려???



Comments

정키보이 2019.06.19 05:34
감사합니다
주부라 2019.06.19 21:44
오호.. 짜릿한 상황이었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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