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쿠션 릴레이 이벤트코스 받으러 이브로 달려봅니다
 
릴레이를 신청하고 샤워를 하고 첫타자 만나러 갑니다
 
수연이는 키는 아담하면서 늘씬한 몸매 얼굴도 웃는상이고 밝아서 해피바이러스가 따로 없네요
 
오랜만에 본것도 있으면서 너무 많이 대화를 나눴는지
 
시간이 너무 흘러 급하게 샤워하러 고고 역시 손길 하나하나가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답례로 저도 수연이의 촉한입술에 키스를 해보며
 
침대로 이동 음밀한 곳까지 탐하면서 흠뻑 젖어있는것을
 
확인 후 콘을 장착하고 바로 합체했습니다
 
반응좋고 쪼임좋고 시원하게 마무리 하고 작별했습니다
 
그리하여 다음은 지오언니 제각기 스타일이 다른언니 이지만
 
큰 키에 슬림한 몸매 그리고 민삘의 매력적인 얼굴
 
지오언니의 뽀오얀 속살과 이쁜 몸매에 한번 반하고,
 
중독성있는 애인모드에 또한번 반하고 본인만의 서비스로 한번더 뿅가게 만들고
 
글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지오언니만의 색다른 느낌의 서비스
 
조금은 독특하고 중독성 많은 지오언니를 경험해 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마지막 타자 섹시한 나나언니...

보자마자 입술을 훔치며 서비스고뭐고 바로 침대에서 물고빨고

몸매가 너무 꼴릿해서 나나의 온몸을 아주 구서구석 빨아주니...야릇한 신음과

몸부림...바로 콘장착하고 붕가붕가 꽉 쪼여오는 압박감...이대로 무너질수없어서

뒤로돌려서 하는데...라인이..기가막히네요....이미 앞전에 발사를 했는데도 쪼임과라인때문에

참지못하고......그만.....뒷정리를 하고 시간이 좀 남아서 침대에서 놀다가 퇴장했네요....

나나 언니는 조만간 따로 보러 와야겠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