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를 좋아하는 섹시하고 앙증맞은 그녀

안마 기행기


키스를 좋아하는 섹시하고 앙증맞은 그녀

하와진 1 8,739 2019.06.19 21:18
Lock
아라
야간

오늘따라 Lock을 가보고 싶었습니다.

전 형식적인 연애보다는 그냥 자연스러움이 좋았지만 

왠지 또 그러긴 쉽지 않을 것 같더라구요.

Lock에 도착하여 실장님과의 미팅을 하고 아라를 추천 받았습니다

시간이 되어 아라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막상 아라를 직접만나니깐 제 기분이 업이 되네요

첫 이미지는 학창시절에 자주보던 동창생 느낌이네요

친근하지만 무시할수 없는 느낌이 있습니다  

160의 키에 강아지상 얼굴에 청순 섹시한 느낌이라 그 느낌이 맞는거 같습니다

복도로 가서 아라를 살포시 만져보며 의자에 앉아

아라의 눈을 마주하며 한창을 내것을 입으로 가져가대지만

쇼파에서의 내 위에서 아라의 엉덩이사이로 들락날락하는것을 보는게 더 좋은거 같았습니다

아라에게서 흥분을 느끼고 방으로 가자고 편하게 이야기했습니다.

방에서도 나에게만 집중하는데 그게 참 마음에 듭니다.

물다이에서는 얼마나 맛깔나게 하는지 모릅니다 원래는 이것저것 해보려고햇는데

그냥 자연스럽게 키스로 들어가며 분위기를 살려봅니다

아라는 분위기에 약합니다. 그러면서 천천히 씻고 침대로 가니

속옷까지 탈의하여 전부 보이길래 한번 빨아주고 밑으로... 

아래쪽을 한번 빨아보다가 클리를 집중적으로 빨았더니 몸놀림이 느껴집니다

한입에 넣고 혀로 음미도 해줍니다. 아라의 뜨거운 반응이 저를 더 불타오르게 합니다.

아라도 제껄 물곤 열심히 빨아봅니다..

뒤에서 보빨을하다가 거꾸로 여상위로 넣어봅니다..

아라가 작아서 그런지 보지도...작습니다 꽉 쪼여오고 펌핑질을 하다가

다시 똑바로 여상위로하다가 보조역할도 잘해줍니다.

그리고 정자세로 쑥 넣어봅니다.. 이미 흥건히 젖어버린 아라가 완전 느끼고있습니다.

팔을 잡고 펌프질을 하면서 시원하게 발사를합니다. 순식간이였지만 둘은 이미 땀으로 젖어있네요

그리고 샤워하고 음료를 한잔 하면서 퇴실했습니다  ㅎㅎ




 



Comments

강남Lock실장 2019.06.19 23:30
아라와의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한결같은 모습과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내실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여 최선을 다하는 Lock이 될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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