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큐티 주간의 최고존엄 아이돌급 와꾸

안마 기행기


큐티큐티 주간의 최고존엄 아이돌급 와꾸

미니미니쿠퍼 1 8,572 2019.06.20 05:25
다오
강남
6/19
한번
사랑이
귀염귀염 / 비컵
귀엽고 사랑스런 언니
주간
10

대낮부터 꼴림의 향연 이러다 사고치겠다 싶어서


 


다오를 향해서 택시를 타고 갑니다 ㅋㅋ 갈때마다


 


다리가 풀려서 오니 택시타고 가야합니다 ㅋㅋ


 


실장님이 저를 알아봐주시는데 얼굴도장 찍어놓으니 좋더군요


 


실장님과 애기하다가 사랑이 언니로 추천받앗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역시나 대기시간이 쫌있네요


 


대기가 끝나고 방으로 들어가니 엄청 반겨주더군요


 


탈의를하고 샤워실로가서 샤워를하고 


 


침대에 누워서 서로껴앉고 몸을 애무하는데 ㅋㅋ


 


이런 귀엽고 사랑스런 언니는 꽉 껴안고




박아야 제맛이지요.


 


피스톤을 쎄게 할때 쾌감이 킈야...


 


제 잦이도 희안하게 더욱더 느끼는게 다르다구요 


 


그녀의 꽃잎을 애무하면서 클리를 자극하니 


 


엄청 촉촉해지는 느낌입니다


 


신음소리가 커지고 점점 더 흥분을 높여가더니 


 


갑자기 손으로 재동생을 잡으면서


 


저를 덥치더라고요 그상태로 CD를 씌우고


 


여성상위부터 시작해서 허리를 돌리며 아랫도리를 유린합니다


 


정상위로 자세를바꿔 딮키스와함깨 피치를올리면서 한동안 즐기다가


 


다시한번 자세를 바꿔 후배위로 이쁜엉덩이를 잡고서




정말 오랜만에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서로 꼭 껴안고 마치 애인이 될듯한 포근함을 느끼며 쉬다가 퇴장했습니다



Comments

굳바디 2019.06.2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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