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기 충만한 질펀한 마인드 !

안마 기행기


색기 충만한 질펀한 마인드 !

Dr.JJ 0 26,340 2016.10.25 02:56
선릉-도너츠
선릉역 근처
10월
19
페로몬
162cm, B컵, 슬림한 몸매, 색기 충만
뇌살적 섹시미
주간
9.8
프로필중에 뇌살적인 섹시미를 뽐낸다는 페로몬을 보기로 했다.

대체 어떻게 색기를 뿜어내야 뇌살적일까 싶어 내가 한번 보고 판단하기로.

태실장님 말이 페로몬의 색기는 형이 당할수 없을꺼야. 형 다른 아가씨한테 도전해요.

내가 못 버틸거라는 태실장님 말은 내 오기의 방아쇠를 당겨버렸다.

볼까 말까 고민 중이었는데 쐬기를 박은꼴 이었다.

그렇게 보게된 페로몬. 프로필의 의미를 깨닳는데 딱 20분 걸렸다.

사이트에 페로몬 코스 사진을 보면 커튼을 가랑이에 넣고 부비는 모양이 있다.

딱 그사이에 내가 끼인 포즈를 했다. 물론 페로몬 뒤쪽에 서서.

어우 페로몬 한테 뒤치기 하는데 페로몬이 자기 엉덩이를 내 펌핑에 맞춰 앞뒤로 흔드는데

들어갈땐 정말 깊이 들어가 자궁입구까지 닿는 기분인데 죽여준다. 

귀두에 뭔가 닿는 듯 하면서 내 자지를 조여오는데 그 기분 안당해본 사람은 모른다.

이거 페로몬이 완전 명기 아닌가 싶었다.

펠라치오를 끝내주게 빨아주는데 AV에서 보던 그런 움직임을 보여준다.

내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페로몬이 혀로 핧다가 마구 쭉쭉 빨면서 입으로

넣었따 뺐다 하는데 이건 봉지에 넣은거랑 같은 느낌이다.

흡입력도 죽여주고 혀놀림이 예술이다.

결국 태실장님 말처럼 색기쩌는 페로몬에게 질 수 밖에 없는 게임이었다.

서비스, 마인드 색기 모두 내 기준을 초과하는 아가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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