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느끼고 격하게 움직여주는 즐길줄 아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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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에 라인에 B컵가슴까지 겸비해서 허리를 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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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함까지 전체적으로 무브먼트가 매우 좋고 잘느끼는 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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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스킬과 레파토리도 굉장히 많아서 일단 얘기를 시작하면 집중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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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교를 시작하면 섹시한 눈빛으로 절 바라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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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와 위에 올라타서 해주는데 앵간치 즐기는게 아니라 다른곳은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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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너무나 이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가슴만 바라봐도 꼴릿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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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오메..아랫도리에 힘이 팍팍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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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애무를 해주면서 내려가는데 정말 정성스러우면서 자극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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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을 씌우고 바로 안으로 빨려들어갑니다. 하아..이 쪼임감 너무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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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한창을 박으면서 즐기다가 방으로 들어가서 서로 탈의하고 침대에서 눕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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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알몸을 찬찬히 살펴보니 엉덩이까지 내려오는 라인이 쎅쓰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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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입었을때보다 벗었을때가 더 매력적입니다 잠시 담배 한대를 피며 긴장감을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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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씻자며 샤워실로 들어가는데 다시금 흥분하게 만들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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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다이를 타는데 가슴부터 밑으로 내려가면서 알까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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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뒤판도 똥까시가 제대로 들어오는데 그 느낌이 아주 끝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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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로 와서 적당한 타이밍에 역립을 하는데 시작한지 별로 안됬는데도 반응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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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를 애무하는데. 많이 예민한지 몸의 반응이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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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애무받는데 혀 놀림이 예사롭지 않는것이 느낌이 팍팍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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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내 물건과 방울을 뿌리까지 애무와 흡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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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하면서..신음소리를 뱉어내는 OK를 보며 장갑씌우고 여상으로 시작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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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도 풍부한지 박을때마다 질척이는 소리가 한창 나며 가식없는 신음소리는 저를 더욱 더 흥분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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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니 정말 느낌 좋네요 그리고 그렇게 천천히 그리고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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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얼마 버티지 못하고 올챙이들 방사하고 담배 한대로 지금까지 흥분을 잠시 내려 가라앉힌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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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고 즐거웠다 하고 포옹한번 하고 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