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뇽이 진짜 명기구나 초특급명기녀 아미와 즐달기

안마 기행기


이뇽이 진짜 명기구나 초특급명기녀 아미와 즐달기

종규찡 2 21,443 2019.06.21 10:19
배터리
선릉
6월
아미
야간

그림실장님의 얼굴이 환해보였습니다.

웃는모습이 너무 예쁘셔서 오랜만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너무 오래만이라고 ㅋㅋㅋㅋ 뭐했냐구 아주 ㅋㅋㅋㅋ

실장님이 미팅할 때 써비스는 잘 하지 못하지만 마인드는

참 좋은 아이라고 굉장히 천방지축이니 보면 재밌을 거라고 추천해 준 언냐입니다.

언냐를 첨 봤을 때 참 밝은 기운이 느껴집니다.

아미라고 하네요

마인드가 좋아서 즐탕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언냐 제 손을 끌고 침대에 앉힙니다.

그러더니 허리를 숙여 제 눈을 빤히 쳐다봅니다.

민망함으로 시선을 피할까 하다 살포시 입술을 맞춰 봅니다. 언니 까르르 웃습니다.

뭘 잘못했나 싶어 어쩔 줄 모르고 있는데 언냐 절 보며 한 마디 합니다.

"옵!! 왜 내 옷을 안 벗겨줘?"

헉 여자 옷 벗겨본지 오래된 지라 어쩔 줄 모르고 언냐만 쳐다보고 있습니다.

아미 언냐가 제 손을 끌고 치마를 벗기랍니다.

음....

그냥 벗기면 좀 그럴 것 같아서 치마 안으로 손을 넣으니 탱글탱글한 알 궁디가 만져집니다.

운동을 좀 한 언냐 같습니다. (아마도 떡운동을 중심으로...)

노팬티에 시원스레 오픈이 됩니다.

옷 벗고 앉아서 같이 담배를 피고 있으니 마치 한 판이 끝난 것 같은 느낌도 나고 그렇네요.

언냐가 그럽니다.

옵이 하면 옵이 하는대로 할 테니까 써비스 해보랍니다.

신선하네요...

그래서 아미 언냐 눕혀 놓고 언냐들이 해준 애무를 어설프게 따라해봅니다.

언냐 다 받고 나서 절 눕힙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하는 게 맞냐고 물어봅니다.

그렇게 애무를 한 후 한 몸이 됩니다.

아직 일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돼서 그런지 가식적인 신음소리는 없습니다.

그냥 표정으로 느껴지는....

순진한 민간인이랑 할 때 소리를 참으며 새어나는 정도의 소리....훨씬 자극적이네요.

머리 속에 이런 생각이 아미가니 원래 토끼모드인데 초특급토끼가 되느군요...

좀도 느끼고 싶은데 몸뚱이가 말을 안 듣네요.

서로를 마지막까지 느끼며 안은 채로 침대에 눕습니다.

다음에 오면 좀더 나은 써비스를 해주겠다는 언냐...

하지만 저는 지금 이런 모습의 그녀가 훨씬 좋네요...



Comments

회사원17 2019.06.21 10:41
감사합니다
주부라 2019.06.21 21:57
아미의 쪼임이란... 직접 느껴봐야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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