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찐~~하게 섹스를 하고픈날...오늘이 그런날입니다

이브의 견우실장님께 살포시 전화를 넣고 화끈하게 즐기고 싶다하니

빨리 오라고 하시네요...ㅋㅋㅋㅋ 입구도착해서 실장님과 인사를 나눈후

기대가 되는 클럽 에덴....으로 정하고 페이지불하고 샤워하고 가 봅니다

그리고 저의 파트너는 하트로 정하고

화려한 조명이 비추는 곳으로 들어가니

완전 별천지같은게 딱 나이트 클럽이 따로 없었습니다

두세팀의 다른 커플들이 연애를 하고 있었고 바로 앞에서 하트언니가 저의 손을 잡고

서비스를 시작하니 다른 커플들에게 붙어있던 언니들 몇명이 저에게 다가옵니다

그 다가오는걸 느끼는 순간에 얼마나 긴장이 되던지...

앉아있는 저에게 여러명의 언니들이 음기를 마구마구  쏴주시면서

하트 언니가 점점 아래로 내려가 bj를 하더니 엉덩이를 들이밀면서

허리를 돌려 웨이브 하는듯이 움직입니다

역시  시스템 너무좋더라고요. 다른 사람들에 하는 모습을 보면서

누군가가 내가 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멘탈 적으로 완전 흥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랬는지 얼마 못가서 발사를....

한방에 저를 매료시켜 단 몇분도 안되어 저를 발사시킨 하트언니

방으로 들어가 샤워를 하고 담배를 피우면서 대화를 나누는데

하는짓이 너무 사랑스러운 하트언니

다시 사람들 하는거 구경하러 가자고 하더라구요

이방 저방에서 연애하고 있는 사람들을 구경하고

다른 언니 젖가슴도 만지고 다른 팀 연애도 구경했습니다

찰진몸매에 이쁘장한 얼굴의 하트 언니도 굿이였고

분위기 자체가 마음놓고 섹스를 즐기는데는

더할 나위 없이 최적화 된 곳이였습니다

남자로써 꼭 한번은 경험 해봐야 할 장소와 시스템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