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고 잘빠진 언니의 몸매의 물많은 언니

안마 기행기


이쁘고 잘빠진 언니의 몸매의 물많은 언니

하와진 3 12,909 2019.06.22 21:38
Lock
야간

Lock에서 즐겁게 놀다왔습니다 가벼운 마음에 부푼 가슴을 가지고 Lock으로 들어갑니다~

실장님이랑 가볍게 미팅을 한 후 대기를 타는데 엘베문이 딱하고 열리면서

봄이가 저를 보며 웃으면서 인사를 하네요 씨익 웃으면서 엘베안으로 쏙~

160정도의 키에 얼굴 아주 이쁘네요...

몸에 착 달라붙어서 날 맞이해주는데 웃음이 절로납니다

엘베에서 봄이를 만지며 봄이의 얼굴을 자세히 보며 봄이는 내것을 빨아줍니다

내것을 고루고루 어루만지며 반응이 올쯤에 문이 열리는데~~

휘황찬란한 조명을 뒤로한채 의자에 앉아 봄이에게 제대로 당해봅니다

저를 앉히고 폴짝 올라타 달콤한 키스부터 느끼게 해주는 봄이

지나가는 어느언니와 함께 봄이는 이때가 기회인양 내것을 부드럽게 넣습니다

살살 그리고 쭉쭉~ 한창을 뒤에서 박아대다가

방으로 들어갈쯤해서 옆방을 보니 다른손님도 힘을 내고 있습니다

저도 열심히 해서 이겨볼셈해서 방으로 들어갑니다

일단 침대에 걸터앉아서 담배 한대를 자연스럽게 같이 핍니다

스무스하게 씻으러 가서 물다이를 받는데 혀놀림이 기가 막히네요

엎드려서 똥까시 까지 므흣하게 받으며 한창 혀를 느껴봅니다

어딘가 모르게 흥분이 되는게 왠지 모르게 스킬이 느껴집니다

이제 침대로 와서 자연스럽게 BJ부터 시작해서 진행되는 손길은 나를 참지 못하게 합니다

바로 질세라 깔끔하게 정리된 그곳안으로 혀를 집어넣어

한층 쎄게 빨아봅니다. 그러자 신음이 터지며 바로 장갑을 씌워버리네요

위에서부터 깊게 받아주는 조임도 상당히 좋네요

조심히 들어와서 우리를 구경하는 다른 언니들도 있으니 힘이 점점 강해집니다

뒤로 한창 치고 있는데 점점 따뜻한 느낌이 오면서 조여주고 흔들어주니 느낌도 빡 옵니다

뒤에서도 허리놀림이 나쁘지 않게 움직이면서 오빠를 외쳐주니

전 이길수가 없네요~ 발싸를 해버렸네요...

슬슬 마무리하고 씻고 나오는데 아쉬운 마음은 들었지만

뒤에서 안아주고 애인처럼 해주는 봄이를 보니 좋았습니다





Comments

강남Lock실장 2019.06.22 23:35
봄이와의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상의 서비스와
한결같은 모습으로 보답하는 Lock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키보이 2019.06.23 07:07
감사합니다
정용태 2019.06.26 15:45
즐탕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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