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한 대낮에 불떡아닌 불떡 NF와 화끈한 낮거리

안마 기행기


환한 대낮에 불떡아닌 불떡 NF와 화끈한 낮거리

동네형 0 7,984 2019.06.23 22:20
A안마
파티
주간


회사 땡땡이 치고 파티를 만나러 갔습니다.


이히히 기분이 몹시 떨리네요 학교 땡땡이친 기분 ㅋㅋ


그리고 만난 뉴페이스 파티~


섹시~~ 이쁘다~~  귀엽다.. 


몸매가지 슬림 탄탄 짱 !


슬립옷같은걸 입었는데 가슴이..크고 이쁜게 미친듯이 빨준비를 마치고


방안에 들어와 이야기하는데 왜이렇게 꼴리죠 ?


저 끈을..딱 재끼는순간 가슴이..바로 보일꺼같은..


에라이~~ 그냥 확 벗겨버렸습니다 . 그리고 두손으로 움켜쥘정도로 


큰 슴가!! 맛잇게 빨아버립니다.. 그러다 키스하고 ... 서로 막 만지다가


샤워를 가볍게하고 .. 침대로 얼른 갔습니다


요염한 몸짓에 흥분이되어서 서비스하는동안에 계속 파티의 몸을 더듬었습니다.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주면서 제 꼭지부터.. 제 존슨을 양손으로 잡고 움직이며


빨아주고.. 뒤돌려 응꼬도 빼지않고 깊숙히...아주 깊숙히...


커진존슨에서.. 더 커지는 느낌.....


아... 파티언니를 빨리 빨고싶어서 그냥 확 덮쳐버렸네요 .


파티의 보빨을하고 큰가슴을 빨면서 흥분을 시켜줍니다.. 생각보다 물도많고


흥분도 빨리되는 언니가 벌써 하자고 ㅎㅎ .. 전 주도권 뺏기지않기위해


더 애무를 해주는데... 파티는 .. 거기서 물이 픽~!


파티가 반대로 저를 덮치는바람에.. 방아찍기!! 당하고... 다시 제가덮쳐서


앞치기 성공 !! 이어서 .. 가위치기!! 뒤치기..까지 성공한다음


다시 키스하면서 앞치기로 마무리 하였네요 . 시간이 벌써 이렇게 지나버려서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회사로 복귀하는데...발길이 떨어지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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