쎅s를 좋아하는 업계 쌩초 어여쁜 영계 앤앱 (주객전도: 지가 더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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쎅s를 좋아하는 업계 쌩초 어여쁜 영계 앤앱 (주객전도: 지가 더 즐겨???)

녹스 0 10,121 2019.06.23 23:04
오렌지
6.22
다빈
야간
10


지방에 갔다가 도착한 늦은 시간 그냥 집에 가기 아쉬워 오렌지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계속 보아오던 차희, 지아, 유라, 수아 언니 등도 너무 좋았지만

근래에 보았던 티파니, 요미 언니에 대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그녀들 중 아무나 봐도 좋겠다 생각하고 들른 업장 오렌지.....

그녀들을 물어보니 누구 누구 나왔는데.... 오빠 그런데 쌩초짜 하나 왔어~~ 하는 하진 실장님..

나 원래 쌩초 안 좋아해~  해떠니.....

영계야 영계.....  하기에

나 영계도 별로야~  해떠니....   

이뻐~~~

라는 말에 넘어가서 만난 아이 다빈.....



ㅋ 통통한 몸매가 내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그에 걸맞는 어여쁜 영계 맞네요..

의외로 털털한 성격.....이 귀엽습니다.

은근 소프트하지만 애무의 느낌도 좋고, 요 어린 것이 꺽꺽 대며 꼬츄를 깊숙히 삼키려 하는 모습에 느낌이 훅 올라옵니다.



CD 를 찾아 끼우고 위로 올라오려는 아이....

고생해따 싶어서 눕혀서 연애를 시작합니다.

빠방한 C 컵 두 가슴을 두 손에 움켜쥔 채 뻠뿌질....

부드럽게 아래에서 위로 긁어줄 때는 갑자기 느끼기 시작했는지 신음소리가 과해지면서 자기 손을 클리로 가져갑니다. 

ㅋ 자기 클리를 마구 비벼대는데 쎅...하다기 보담은 귀여운 느낌???

후배위, 그리고 다시 정상위로 돌아섰는데 지방 다녀오느라 유난히 피곤했던 날 탓인지 마무리가 쉬이 되지 않습니다.

애 힘들게따 시퍼서 고마하려 해떠니 오빠 내가 올라갈께 하면서 방아 찧고 돌리고 문대고~~

ㅋ 어찌나 귀엽던지.... 



살짝 그녀 등에 땀이 고이는 것 같아 고마 하라 해떠니 나 괜찮은데~~ 조흔데~~  하면서 즐기는 아이...

이내 아쉬운지 오빠, 입과 손으로 해줄까?  하는 그녀를 품에 꼬옥 안아 뎅깁니다. 

담에 와서 오빠가 죽여줄께에~~~~~  라 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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