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컵 글래머와 하드한 관전 클럽

안마 기행기


E컵 글래머와 하드한 관전 클럽

메이디인 0 19,821 2019.06.24 17:54
EVE
서초
지난주
에덴클럽
윤아
섹시/168/E/글래머
굿
야간
10

이브에 에덴 클럽...

 

일단 스타일미팅해서 메인 언니를 윤아로 선택했습니다

 

가슴이 E컵이라 고민없이 바로 골랐네요

 

샤워하고 자동문 안쪽으로 들어가는데 쿵쿵 심장이 뛰기 시작합니다

 

진짜 클럽같은 분위기에 복도에는 예쁜 언니들과 손님들이 잔뜩있고 윤아가 저를 반겨줍니다

 

정말 눈돌아가는 상황인데 갑자기 저를 벽에 밀치더니 훅 키스부터 시작해서

 

점점 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하는데 옆에서 또 다른 예쁜 언니들이 다가옵니다

 

윤아는 제 존슨을 빨고 있는 상황에서 양옆에서 키스와 가슴을 애무하는데

 

이런게 클럽이구나 ! 싶은 느낌이 오네요

 

진짜 짜릿하고 질퍽합니다

 

서브 언니들하고 바람피고 있다가 윤아가 빨딱 선 존슨을 조개로 먹어버립니다

 

혼자 박고 엉덩이를 흔들면서 신음소리를 내는데 양옆에선 이쁜 언니들이 계속 자극하고 ...

 

아 벌써 느낌이 와버립니다..

 

양쪽에 서브 언니들 엉덩이를 오른손 왼손으로 꽉 잡고 윤아 안에 잔뜩 싸버렷네요

 

투샷으로 하길 다행입니다

 

복도에서 좀 더 놀까하다가 잠시 숨도 고를겸 구경도 할겸해서 방으로 들어갑니다

 

침대에 누워 2차전에 들어가는데 윤아가 질투가 낫는지 더욱 앵겨오네요

 

1:1로도 잔뜩 질퍽함을 채워주는 윤아...

 

나가서 하고 싶냐고 물어보길래

 

너한테만 집중하고 싶다고 하면서 존슨을 박아줍니다

 

멘트가 괜찮았는지 아까보다 더욱 쪼여주네요

 

방에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박아주다가 문앞에서 뒷치기로 마무리했습니다

 

흥분감이 사라지질 않아서 죽지도 않고 서있는 존슨 ㅎㅎ

 

E컵의 초대박 글래머와 화근한 에덴클럽~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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