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내상을 당한후로 다시는 안마 안간다고 다짐을 했었는데

친구와 술을 마시다가 안마 이야기가 나와서 다시 가보기로 했어요

친구가 추천하는 곳이 있다며 데리고 간곳은 시크릿이였습니다 

만족도가 금액의 수준을 넘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안가볼수가 없었습니다

친절한 실장님의 환대를 받고 미팅룸으로 들어갔습니다 

자세한 미팅을 한후에 뉴페라고 현아를 추천받았고

친구는 지명이라고 이브? 를 찾아갔지요 

신입이라는 말에 안꼴릴 남자가 어딨겠습니까

바로 현아를 안내 받았죠

25살 이라는데 얼굴만 봐서는 안믿겼습니다

많이 봐줘야 21~22 정도 되보였거든요 굉장히 동안이었습니다

가슴도 나올만큼 나오고 무엇보다 엉덩이는 빵빵에 어우 골반이 아주 운동장 이더군요

우리나라 골반이 아니었습니다

그렇다고 통통해 보이는 몸매도 아니고 슬림한 몸매 였습니다

전 이 두개가 환상 조합이 된다는걸 처음알았습니다

현아와 이야기를 나누니 상냥함이 몸에 베어 있더군요

하나하나 다 챙겨주고 말할때도 예의있게 말했습니다

탕으로 이동해선 꼼꼼하게 씻겨주고 다이를 정리하는데

엉덩이가 크고 라인이 좋으니까 뒷모습이 쩔었습니다

온몸을 아쿠아로 적신 다음 올라다서 하나하나 비비기 시작하는데 

스킬이 쩔었습니다

특히 옆구리 공략을 하는데 제가 다 움찔 움찔 하게 되더라구요

정말 장난 아니었어요

제가 받아본 서비스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다이서비스였습니다 

이어서 ㅅㅅ 하러 갔는데 다이때의 인상이 강하게 남아서

얼마 못가 끝나고 말았습니다

가장 아쉬웠었죠 

다음엔 칙칙이라도 준비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빨리 끝났다는것만 빼면 정말 완벽한 하루 였습니다 

친구가 괜히 추천한게 아니라는걸 느끼고 술한잔 사줘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