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고 후덕지끈 한게 산책 좀 갔다가 오랜만에 다오안마 방문했내요.

전화 먼저드리고 야간 첫타임 시간 확인 하고 미미 언니 만났습니다.

시간이 다되어서 방에들어가니 화사하고 이쁜언니가 웃으며 반겨주네요.

제가 워낙 말이없어서 언니가 살갑게 이것저것 물어보며 웃어주네요

와꾸는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옷을벗고 탕에서 치카치카 간단히 하고 

물다이 서비스 또 시작하네요. 서비스 받는동안 가슴이 몸에 닿을 때마다 

전기가 오듯이 찌릿찌릿 하네요. 사까시하면서 포도알을 긁어주는데 

왠만한 사람은 발사하겠네요  서비스 마치고 바로 

침대서 사까시 아주그냥 미치네요. 저는 가슴을 만지고 있었는데 그냥 미치네요^^

더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그냥  후배위 부터 시작해버렸네요. 

후배위하면서 가슴도 주무르면서 아주그냥 황홀했습니다.

다시 앞으로 돌아와 몇번 왔다갔다 하다 발사 해버렷네요

연애 끝나고 이야기하는데 이야기 하나하나가 귀엽기도 하구요.

암튼 좋았습니다. 앞으로 급달림 올때 급하게 찾아야 할것같네요.

마지막으로 실장님 및 직원분들 엄청 친절하네요

작은 배려가 기억에 참 많이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