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두번째 이야기

안마 기행기


<450 분의 10> 그 두번째 이야기

낭만선생 0 8,477 2019.06.25 10:57
이브
서초동 남부터미널
지난주
회원가
수현
165, C컵, 날씬, 와꾸파, 몸매과
털털하고 착함
야간
10점

- 선 한줄 요약 :

수현 언니는 안소미 씽크에 룸삘 첨부된 더 이쁜 얼굴에 165 정도의 키,

C컵 가슴, 핑유, 빽보의 와꾸파, 몸매과 언니입니다.


견우실장님이 둥지를 옮기셨다는 소식을 접하고 방문하게된 서초동
 
수년전에는 안마 상권이 형성되어서 대략 5~6곳의 안마업장이 있었는데
 
이제는 이브 안마의 독점으로 서초권 남부터미널 손님들 독식 체재네욤 ㅎㅎ
 
오랜만의 접견으로 실장님과 담소를 나누다가 만나게된 수현언니~
 
이전 가게에서 출근하고 이튿날 만났었는데 이번에는 첫째날 만나게되었네요
 
수현 언니와는 두번째 만남인데 저를 알아보더군요
 
대략 3달여 만남인데 말이죠 ㅎㅎ 기억력이 좋으신듯~
 
수현 언니도 여전히 이쁜 얼굴은 그래로더군요
 
첫만남때는 몰랐었는데 두번째 보니깐 연예인 씽크를 찾았습니다!
 
얼마전 결혼한 미녀 개그우먼 안소미 씽크가 있습니다.  물론 안소미 보다 이쁘죠~ ㅎㅎ
 
옷벗고 샤워하는데 아이깨끗해 바디클렌져로 씻겨주는데 파우더 향이 참 좋았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가서 시작되는 수현의 서비스.....
 
젖꼭지부터 시작해서 내려가 허벅지를 찍고 사까시를 해주는데
 
정성이 묻어나는 애무를 해줍니다
 
오랜만이라서 잘해주고 싶다고... ㅎㅎ
 
그렇다면 제가 더 잘해줘야겠지요? 수현이를 눕히고 낭만타임을 가져봅니다
 
받은것 보다 더 오랜시간 정성을 들여서 역립을 해주는데 첫만남때가 생각 나더군요
 
신음과 리액션을 참는 그모습에 제대로 신음과 리액션을 터트리겠다는 일념하에 열과 성을 다하니
 
결국 신음을 토해내며 들썩이는 수현.... ㅎㅎ
 
한번더 수현의 애무를 받고 콘 장착후 여상상위로 수현의 몸짓을 감상하다가
 
정상위로 키스를 하며 가슴을 물고 빨고 만지고....
 
침대 끝으로 눕히고 스탠딩 정상위로 깊숙히 피스톤질을 하면서 마무리 했습니다
 
첫출근해서 아직 적응 안됐었는데 오빠 때문에 마음이 편해졌다며 이야기하는 수현...
 
참 이쁘고 착한 처자 입니다 ^^
 
전화벨이 울리고 마무리 샤워하고 굿바이 허그와 입맟춤으로 인사를 하며 다음을 기약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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