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은 없었다...처음부터 끝까지 2:1

안마 기행기


1:1은 없었다...처음부터 끝까지 2:1

제플라 0 8,415 2019.06.25 11:12
EVE
서초
어제
에덴클럽 투샷 20
하트
섹시/166/B/슬림
화끈
야간
10

이브 도착해서  60분 클럽으로 계산하고 샤워실에서 샤워하고

 

가운입고 앉아서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이란걸 해봅니다

 

하트라는 언니를 보기로 하고 대기시간 좀 가지다

 

실장님 손 잡고 고고~

 

자동문이 열리고 저의 메인 언니 하트언니가 맞아줍니다

 

복도에 앉아서 저의 쥬니어를 빨아주는데

 

그러다 다른 섹시한 언니가 와서는 복도 안쪽

 

쇼파쪽으로 안내하더니 제 쥬니어를 번갈아 빨면서 애무를 함께합니다

 

그러다 하트가 엉덩이를 까고 박아달라는 몸짓을....

 

복도벽을 바라보면서 서서 언니에게 박았습니다

 

그와중에 한 언니는 제 꼭지를 애무하고 있었습니다

 

복도에서 서서 스텐딩으로 강하게 박으면서 원샷을 했습니다

 

하다가 방안으로 들어가서는 잠시 쉬고 다시 키스하고 애무 타임...

 

한참 애무를 하다가 다시 복도로 나갔습니다

 

아까와는 다른 언니들과 다른 손님들이 가득...

 

그것이 진정한 관전이였습니다

 

한번의 발사후라서 우린 서로 살짝씩 애무를 하면서

 

거의 관전 모드로 즐기고 있었는데

 

앞쪽에서 떡치는 커플 보다가 급 꼴림이 시작되었습니다

 

다시 서브 언니가 나에게 와서 제 젖꼭지를 애무하고

 

하트와 도 다시 합체해서 가는 허리를 잡고 뒷치기로 또 한번 발사~

 

거의 침대에 누워있었던 시간없이 클럽으로 두번다 마무리를 ㅎㅎ

 

그 덕분에 1:1이였던 시간보다 계속해서 서브 언니들 덕분에 2:1 ㅎㅎ

 

시스템도 시스템이지만 그런 시스템을 잘 활용해서 재미나게 리드해준

 

하트 언니 덕분에 아주 최고의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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