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부터 몸매까지 내 맘에 드는 섹시녀

안마 기행기


와꾸부터 몸매까지 내 맘에 드는 섹시녀

새벽두시 2 8,589 2019.06.25 19:01
Lock
야간

Lock에 도착을 해서 카운터에서 볼일을 보고

후다닥 씻고 실장님과 미팅을 하는데 마인드 좋고 이쁜 언니를 추천하니

봄언니를 추천해주시네요.... 대기 좀 타다가 언니를 보러 엘베 앞으로~~~

얼굴 자체가 매력적인 마스크에 취향 안타게 이쁘장합니다.

160cm의 키에 C컵 가슴.. 거기에 야무지게 들어오는 촉촉한 혀놀림까지...

첫인상부터 선하고 착한 느낌이 드는게 맘에 듭니다~

복도 서비스를 하기 위해 가운을 젖히는데 은근 손길이 배려있는 폼이

이거 기분을 은근히 좋게 만듭니다.

애무도 자기만의 컨셉대로 진행하는게 아니라 제 반응 봐가면서 소프트와 흡입을

해주는데 참 좋습니다 애무감 연애감 모두 훌륭해서 본게임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만 갑니다

쇼파에 앉아서 몸에 올라탄후에 이거저거 다하는데 그래도 움직이면서 뒤치기 하며 돌아다닌게 제일 좋네요

방으로 가서 씻으려고 하면서 물온도를 조절하는데 차갑지 않냐며 샤워기로 이쪽저쪽 신경을 씁니다.

그리고 가볍게 씻고 다이에 누워있으니 나에게 다가와서

뒤판부터 부드러운면서 느낌이 있게 시작합니다.

살살 들어오는 똥까시까지........ 참 어찌나 정성스럽게 하는지

앞판까지 스무스하게 흥분시켜주고는 바쁘게 봄이의 몸을 탐색해 보고 침대로 넘어갑니다

침착해서 그런지 전혀 자세에 구애를 받지 않습니다.

서둘러 장비 장착하고는 봄이를 안고서 달려 봅니다. 여상에서 시작한 말타기는... 한참 내 몸을 타보다가

뒤로 허리를 잡고 한창 박는데 이언니... 허리가 얇아서 그런지 박는맛이 좋습니다

정자세에서 한창 박고 옆에서.... 말도 한 번 태워 보다가

촉촉한 느낌과 탄력있는 엉덩이를 느껴보고 뒤태를 보면서 기분좋게 마무리까지.........했습니다.





Comments

강남Lock실장 2019.06.25 22:46
봄이와의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늘 한결같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서
더욱 최선을 다하여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는 Lock이 되겠습니다.
정용태 2019.06.26 15:38
아하... 정말 기대되는 처자 이군요

Total 610 Posts, Now 7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