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에 C컵 하드한 섹시녀와 질펀한 CLUB 한판!

안마 기행기


170에 C컵 하드한 섹시녀와 질펀한 CLUB 한판!

파자마 0 8,961 2019.06.25 19:25
EVE
서초
실버
야간
10

키큰언니면 좋겠다하니 실버언니를 소개해주시는 견우실장님


덕분에 아주 신나고 재밌고 역대급 짜릿함을 경험했네요


클럽으로 들어가자마자 실버언니가 저를 손으로 이끌어 옷을 풀어헤치더니


그 사람많은곳에서 키스를 시작으로 온몸을 빨아주는데


얼굴부터 빨게지면서 온몸이 빨갛게 달아르는게 느껴지네요


그러면서 동시에 서브언니가 합세해 동시에 서비스 들어오는데 눈이 저절로 감깁니다!!


이런 서비스가 있나 싶을정도로 너무나 자극적으로 해주네요


복도에 사람들도 많은데 신경쓸 틈도없이 그냥 즐겼습니다


서브언니가 저를 앉히더니 위로 올라타는데 막을수가없네요


유연하게 허리돌려주면서 실버언니와는 계속 스킨쉽하고 


서브언니의 꽉무는 쪼임과 실버언니의 손길과 키스 진짜 싸는줄알았습니다..


실버언니가 싸면 안된다며 방으로 저를 데리고 이동~ 투샷할껄....


방에서보니 더 섹시하고 매력적이네요


키는 170정도되는거같고 몸매가 진짜후덜덜 너무나 제스타일이네요


거기다 애교스러운 말투까지~ 완전 마음에 들었습니다


밖에서 서비스는 충분히 받았기에 실버언니 눕혀놓고바로 돌진합니다


길쭉한 라인을 위에서 부터 밑으로 천천히 내려가며 빨아주니 실버언니


반응이 예사롭지않네요 거친신음과 길쭉한 팔다리로 저를 휘어감는데


더욱 꼴립니다 얼른 무기착용하고 넣어보는데 수량도 풍부해서 넣는데는 무리없네요


꽉무는 쪼임이 일품!! 자연스레 체위 변환하면서 뜨거운시간 보내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둘다 끝까지 들어차고 진짜 연인인줄 알았네요


이렇게 떡궁합 잘맞는 언니는 오랜만인듯 


시원하게 발사하고 나오는데 실버언니 계속생각나네요


지명을 잘 안만드는 스타일인데 진짜 오랜만에 지명으로 찍고 달릴만한 실버언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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